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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림 그린지 3년이 다 되가서 보고 그리는 데도 흙냄새가 난다.


게다가 태블릿 사용 자체도 처음이라...


채색을 감안하고 그렸는데, 저만큼 그리는 데만 2시간 반이 날아가서 의지가 다 떨어짐.





원래 번역하던 것들이 안 나와서(Storyshift는 그냥 안 나오는 거고, HELP_tale은 ARG 중)


이 틈에 나도 AU물 연재해보고 싶은데 만력이 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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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하게 된다면,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을 장면)



이름은 UnderTAS. 언더타스 정도 되려나.



내용은 간단하게, 불살 프리스크랑 몰살 OC가 동시에 에봇산에 떨어져서, 프리스크가 모두를 구하려고 바둥바둥대는 희망이 넘치는 이야기임.


세이브를 할 수 있는 건 프리스크뿐이지만, OC도 이전 시간선은 기억함.


그래서 둘 다 진행이 점점 능숙해지고, 점점 빨라지고, 결국 시간싸움이 되버림.



괜찮은 것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