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있는 문은 출구가아니다.
관점의 순환에 대한 단순화한 기호일뿐이다.
도식화한 언더테일의 구조
엔딩 직전의 문
폐허에서 나가는 문.
즉 우리는 언더테일이라는 게임을 경험하면서 처음에 이 게임에 대해 가졌던 관점이 바뀌게 되지.
그 바뀐 관점의 순환은 리셋으로 표현되는것이고.
에봇산에서 떨어졌을때 가진 초창기의 관점이, 이 경험을 통해 엔딩 직전의 관점으로 순환한다는것이다.
선한 경험도, 악한 경험도 단지 관점의 차이에 불과하고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것이지.
근데 학살타면 엔딩 아무리타도 안바뀌잖아
해피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둘 수 있는 한 가지, 순환의 고리를 끊는 열반의 길도 존재하지
ㅎㅎ
종결해주는 엔딩 하나 더 있어야됨 제작자도 아마 학살로 끝낼 생각은 없을껄
불살을 보고 아스리엘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 줘서 더 이상 리셋을 하지 않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