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는 그소리를 듣고 몸속의 무언가가 끓어오르기 시작햇다. 그 무언가는 바로 유전자
그 유전자가 지금 이순간 요동치기를 바라는 것이다!
즈ㅡ큐웅
그의 몸에서 거센 증기가 피어오르고 온 몸이 경련을 시작한다!
마치 세상에 저항하듯이!
불가능을 깨고 가능성을 탐하는 듯이!
그 증기가 적의 시야를 가리고 그의 몸뚱이가 보이지 않게되자 적은 본능적으로 느꼈다.
무언가 저 안에서 새로 태어나려고 한다.
이대로 보고있을 수 만은 없다는 불안감!
거기서 파생되는 긴장과 공포.
인정할수없다 인정할수없다 인정할수없다!
이 내가 한낱 파충류에게 겁을 먹는다는 것!
나는 절대 인정할수없다!
오ㅡ랴아아아!!
순간의 기합.
혼연의 일격이 증기를 꿰뚫고 상대를 향해 뻗어나간다.
아..아니ㅡ잇!?
믿을 수 없다.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증기 속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무언가의 팔이 있었다.
그 팔이 프리스크의 주먹을 막아내고 있었다!
무엇이냐! 유전적으로 절대로 있을 수 없다!
그 모습은 도대체 뭐냔말이야!
라는 스토리로 만화그려보고싶다
아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