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프리스크랑 아스고어는 참 비슷해.
상냥하고 타인에게 친절하고, 싸우는 걸 싫어하지.
하지만 프리스크는 지하에서 나가기 위해 보스몬스터의 영혼이,
아스고어는 괴물들을 해방하기 위해 마지막 인간의 영혼이 필요하기 때문에
둘다 물러설 수 없는 위치에 있음.
그리고 누가 이기던 간에 이야기는 파국으로 향함을 알아.
프리스크는 불살의 테마를 어기게 되고,
아스고어는 인간과의 전쟁을 겪게 되겠지.
마지막으로 둘다 이 모든 것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
프리스크는 보스몬스터의 영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피스가 너무 늦게 알려줬고,
덤디덤은 프리스크와 싸울 생각도, 인간과 전쟁을 벌일 생각도 없는데 마지막 영혼이 찾아왔으니까.
그래서 내 생각에는 프리스크가 아스고어에게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할 때,
아스고어 하는 대사는 친구와 가족과 지내는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제발 돌아가달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아스고어 브금 듣다 그냥 주저리 적어봣당
이상한점 있으면 얘기점 해줘
세줄요약
프리스크랑 덤디덤이랑 성격이 비슷함.
둘다 싸우기 싫어함.
하지만 싸울 수 밖에 없는 싸움이기 때문에 더 비장한듯
하지만 덤디덤
그러나 덤디덤 따위
맞는거 같다
그럴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