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의 조그마한 손에
맛있는 솜사탕을 쥐어주고
목마 태워주고 손잡고 돌아다니고 싶다

집에갈때 기념품점에서 프리스크만한
커다란 곰인형 하나 선물해주고싶다

토리엘의 집으로 바래다주는 길에
별이 잔뜩 뜬 밤하늘을 보면서
같이 미소짓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