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그릴비 단편 쓴 이상성욕자다.

이번에는 언더테일 본편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고 프리퀄 느낌으로 10화정도 되는 장편 써보려고 하거든

그런데 언더테일 본편의 주인공인 프리스크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세이브 로드는 언더테일에서 빼놓을수없는 이야기잖아.
문제는 나는 세이브 로드가 지극히 게임적인 요소라 글로 그대로 옮겨서 표현하면 게임에서의 느낌을 절대 못살릴거라고 생각하거든.

어설프게 표현할바엔 차라리 아예 비슷하지만 소설에 어울리는 다른 개념으로 갈아치우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이럴바엔 아예 세이브 로드에 대한 이야기를 적지 않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언갤러들은 세이브 로드를 소설이라는 매체에 어울리는 비슷하지만 다른개념으로 대체해서 쓰는거랑 세이브 로드 관련이야기를 아주 걸러버리는것중 어느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