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그릴비 단편 쓴 이상성욕자다.
이번에는 언더테일 본편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고 프리퀄 느낌으로 10화정도 되는 장편 써보려고 하거든
그런데 언더테일 본편의 주인공인 프리스크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세이브 로드는 언더테일에서 빼놓을수없는 이야기잖아.
문제는 나는 세이브 로드가 지극히 게임적인 요소라 글로 그대로 옮겨서 표현하면 게임에서의 느낌을 절대 못살릴거라고 생각하거든.
어설프게 표현할바엔 차라리 아예 비슷하지만 소설에 어울리는 다른 개념으로 갈아치우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이럴바엔 아예 세이브 로드에 대한 이야기를 적지 않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언갤러들은 세이브 로드를 소설이라는 매체에 어울리는 비슷하지만 다른개념으로 대체해서 쓰는거랑 세이브 로드 관련이야기를 아주 걸러버리는것중 어느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고싶다.
마 3줄요약
끝에 했잖아 씹쌔야
니가 편한대로 쓰는게 제일 좋지 니말대로 세이브로드를 소설에 녹이더라도 잘 녹여낼수없으면 그저그런 이야기가 될테니
세이브로드를 다른개념으로 대체한다면 미연시처럼 선택지만드는 뭐 그런거 말하는거?
만약 그런 거라면 진심 안했으면
아니...그런게 아니지
게임에서 세이브 로드에 의해 일어나는 변화들이 세이브 로드를 할때와 비슷한 현상을 일으키는 다른 요소에 의해 일어난다는 뜻이야
긴글 읽다보니 이해를 잘못했었네 여튼 결론은 니 편한대로 해
데자뷰나 환각을 보는건 어떰? ~~한 꿈을 꿨다는게 사실은 있었던 일인데 세이브한 시점으로 되돌아가면서 흔적만 남는데 특정 등장인물만 그걸 꿈의 형태로 감지하는거지
그것도 나쁘진 않네
개인적인 의견으론 어지간히 신박한 방법 아닌 한은 어줍잖게 세이브/로드 요소 첨부 안 하는 편이 좋을듯
여튼 댓글써줘서 고맙다. 역시 내 글이니까 내가 알아서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