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창작활동은 하고 싶은데 손도 흙손이고 필력도 장애고 그래서 AU나 하나 만들어 보려고..


일단 설명하기전에 말해보는데 AU라고 하기는 좀 애매해 일단 정리하자면 만약 여섯인간들이 안죽고 괴물과 함께있다면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어봤어 참고로 난 필력이 매우 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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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개념글에 올라온 그룹테일 보고 떠오른건데 그룹테일과 다른 점은 처음 시작할때 있는건 프리스크뿐이야

일종의 설정을 넣어서 에봇산에 떨어지면 아무장소에 랜덤으로 떨어진다는 설정으로 각 인간들 마다 괴물들과 붙여줬지


인내를 상징하는 하늘색 영혼은 토리엘 


용기를 상징하는 주황색 영혼은 파피루스 


친절을 상징하는 초록색 영혼은 언다인 


고결을 상징하는 파랑색 영혼은 알피스 


끈기를 상징하는 보라색 영혼은 메타톤


정의를 상징하는 노란색 영혼은 샌즈


이유는 조금있다 알려줄게 일단은 기본적인 틀부터 얘기해볼게 

난 이걸 설정을 바꿔 생각한게 아니고 게임형식으로 생각해서 위에서 말했듯이 만약 여섯 영혼들이 죽어있는게 아니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해봤어

그래서 AU라고 하기 좀 애매하다 싶었지 원래 있는 캐릭터들의 설정은 바뀌지 않았거든 

예를 들면 처음 게임이 시작하면 평소와 똑같지만 인내가 토리엘에게 알려줘서 플라위로부터 구해졌다는 그런식으로 스토리로서 생각해봤지

각 괴물들은 인간을 돌보면서 자신이 인간을 대리고 있다는걸 숨기고 있어 밖으로 나간다면 죽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지 그래서 인간들도 서로 인간이 떨어졌다는걸 모르고 있어

물론 예외적으로 알피스와 메타톤이 붙은 고결 끈기랑 샌즈와 파피루스가 붙은 용기와 정의 등 일부는 서로를 알고 있지

이 인간들은 프리스크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만나게 돼 거기서 따라갈건지 아닌지 선택을 할 수 있지 이렇게 따라간다면 직접적으로 싸움에 간섭은 없지만

행동하기에서 각각 도와줄 수 있어

 

인내의 경우 방어력이 늘어나게 해주고 용기의 경우에는 공격력이 늘어나게 친절은 자신을 회복해주고 고결은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끈기는 무적시간이 길어져 정의같은 경우에는 모든일이 끝나고 만나게 되니까 이후에 얘기할게


이렇게 된거 지금 각 영혼들이 왜 저 괴물과 붙여놓았는지 설명해줄게


인내는 토리엘이 폐허에 있어달라는 말에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줄거같아서 붙여주었고 용기는 무식하면 용감하다 해서 파피루스랑 붙여줬어.. 친절은 언다인이라면 다짜고짜 죽일거같으니까 특훈이랍시고 핫랜드에서 훈련하다가 기절했는데 친절이 도와줘서 일단은 죽이지않고 집에서 숨겨주고 있다고 생각했지 고결은 사실 붙일곳도 없고 그냥 발레복 입고 있으니까 알피스에게 여성다움을 알려준다고 생각했어 끈기의 경우에도 공책이나 안경때문에 똑똑해보이니까 메타톤의 매니저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지 정의는 샌즈가 마지막에 프리스크를 심판하잖아? 그거 떄문에 서로 붙여봤어 


각 영혼들의 설정은 인내는 여자에다 앞서말했듯이 플라위에게 죽어가는 주인공을 지켜주며 토리엘을 불러 주인공을 구해주는걸로 처음 등장해 차분한 성격에 토리엘과 함께 살고 있는것도 괞찮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자신을 돌봐주고 있는 토리엘에게 고맙다고 엄마같다고 생각하고 있지 항상 리본을 끼고 있어 물어보면 돌아가신 엄마의 유품이라고 해


용기는 남자고 처음 파피루스를 만났을때 같이 만나 성격은 파피루스처럼 항상 유쾌하고 당연하지만 파피루스처럼 착해 파피루스가 인간을 괴물로 변장시켜야 안들킨다고 해서 봉지를 쓰고 처음 나타난다고 생각해봤어 다른 인간들을 만난후 어차피 숨길거 없다고 자신도 벗지만 그리고 파피루스 처럼 약간 멍청해 얘는 항상 머리띠를 쓰고 다니는데 파피루스가 선물로 준거야 


친절은 남자에다 풀숲에서 몬스터 키드와 함께 나타나 몬스터 키드에게 언다인을 소개해주기로 했지 참고로 언다인 몰래 집을 나온거라 나중에 언다인이 친절을 보고 화를 내기도 하지 성격은 당연히 친절함 그 자체야  언다인을 대신해서 음식을 해주고 있어 요리를 하기만 하면 집을 태워먹으려해서 대신 도와주고 있지 언다인은 어차피 급한것도 아니니까 다른 여섯 인간들이 모였을떄 죽여도 된다고 자기합리화 하고있어 


고결은 여자야 처음 실험실에 갔을때 알피스보고 컵라면 좀 그만먹으라고 잔소리하고 있어 그때 프리스크를 발견하고 갑자기 잔소리를 그만두고 예의 바르게 인사해 토리엘과 비슷한 성격이야 알피스와 함께 살면서 일을 도와주고 있어 물어보면 같이 살면서 아무일도 안할수는 없잖아 라고해 그리고 알피스에게발레나 요가등을 가르쳐주고있지


끈기도 여자야 처음에 알피스와 함께 메타톤을 만드는걸 도와주었어 그리고 메타톤을 따라다니며 매니저 일을 도와주고 있어 당연히 괴물들은 이 아이의 존재를 몰라 얘는 성격이 끈기 있기에 왠만한 심부름 같은것도 다 도와주고 어떻게 보면 너무 순한 멍청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 얘는 메타톤이 처음 쇼를 할때 게스트로 나와 프리스크가 쟤는 인간이 아니냐고 지적하면 메타톤은 쟤를 괴물이라고 프리스크에게 말을해 언더테일을 다 해봤다면 메타톤의 인간살인쇼가 자작극이라는건 알고 있지? 이후 프리스크가 답을 못맞춘다면 대신 맞춰주고 메타톤이 메타톤EX로 변했을때 주기적으로 시청률을 알려줘


정의는 남자야 처음에 샌즈를 따라다니면서 프리스크가 괴물을 죽이면 프리스크에게 경고를 줘 그리고 샌즈와 마찬가지로 프리스크의 진실을 알고 있어 평소 샌즈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끼고 따라다니면서 샌즈와 같이 세상의 비밀을 알고있지 하지만 어차피 리셋될거 왜 열심히 사냐며 대충 사는 샌즈와 반대로 리셋이 된다해도 우리가 살고있는건 사실이라는등 샌즈와 반대로 플레이어의 행동에 개입하고 다니지 샌즈는 그런 정의를 내심 존경하고 있어 그러다가 마지막 복도에서 샌즈와 함께 나와서 프리스크를 심판하지 성격은 샌즈와 반대라고 생각해 하는 일은 열심히 하고 샌즈의 개그에 질색하지 파피루스와는 달리 진심으로 재미없다 생각해


참고로 말 안한게 있는데 리셋과 세이브 로드를 쓸수 있는건 프리스크 뿐이야 왜냐하면 처음 떨어졌을떄 프리스크의 몸에 차라가 들어갔잖아? 나는 그래서 인간이 인간의 영혼을 흡수해서 리셋과 세이브 로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이외에도 각 루트마다 생각해둔것도 있는데 엔딩을 생각한건 몰살뿐이야 노말과 불살은 나중에 흡수해서 그걸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지.. 몰살로 갈 경우 플레이어는 다른 인간들도 필수적으로 죽여야해 예외적으로 친절의 경우 몬스터 키드를 끌어올려주는걸 내가 공격하려는데 언다인이 대신 맞아주고 언다인이 몬스터 키드를 피신시키라 하고 이후에는 나오지 않아 고결도 마찬가지고 대부분의 인간들은 자신과 함께있는 몬스터가 죽은 이후에 플레이어와 싸워 공격하지 않은 파피루스와 달리 용기도 인간과 싸우지 예외적으로 정의는 초반부에 샌즈는 내버려두라했지만 자신은 볼수없다며 플레이어와 초반부터 싸우게 되 이후 죽은 후에는 우리는 다시 만날거라 하고 웃으며 사라지는데 나중에 끝에가서 샌즈와 싸울때 샌즈는 다른 영혼들을 흡수한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친절과 고결은 죽지않아서 여섯영혼이 아니니까 세이브/로드 리셋 능력은 없어 대신 플레이어의 선택창에 개입해서 아이템창을 없에는것등은 가능하지 이후 엔딩은 똑같아 


대충 이 정도 생각해봤어 뭔가 빼먹은 설정도 많고 다 쓰지 못한것도 있고 횡설수설 했지만 끝까지 다 읽어줬다면 고마워 힘들게 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