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 맞추기 위해 조금 바뀜
+글 처음 써 보는거라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틀려도 자비좀ㅠㅠ
+주인공들이 사람으로 나옵니다.( 플라위등등 몇몇은 빼고..)



*작은 마을버스의 창문으로 스며드는 여름바람은 당신의 머리칼을 스쳤다.

*당신은 당신을 어루만지는 듯한 바람에서 당신이 향하는 곳의 풀내음과 꽃내음이 뒤섞여 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당신은 당신의 기억을 되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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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다 널 위해서야.. 의사선생님이 깊은 시골마을에서 지내면 곧 나을거라고 하셨단다.. 나를 이해해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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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갑자기 머리가 지끈 거리는 것을 느꼈다. 마치 무더운 여름날 아지랑이가 춤추는 아스팔트 위에 서 있는것처럼..

*당신은 조금 더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게끔 창문을 반쯤 더 열었다.

*덜컹거리는 작은 버스는 당신이 잡고있는 커다란 케리어를 뒤 흔들었다.

*당신은 창문으로 보이는 넓은 밭들과 드문드문 들어선 작은 집들 그리고 울창하게 우거진 숲들을 보았다. 그 중 가장 높은 산이 보였다.

*그 산의 이름은..?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듯한 산이였다. (어떤산이든 다 비슷비슷하지만..)

*버스에서 알림음이 들려온다. 이제 당신이 내릴 작고 허름한 버스 정류장이 당신의 여정을 알리는 것만 같았다.

*이제부터 당신의 이야기는 시작 된다.




*프롤로그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