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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렸을 때 누가 블리치라고 하던데 생각해보니까 ㄹㅇ 블리치였음...


긴 글이지만 읽어보고 평가 부탁드려요 형님들 ㅋㅋ 여러분의 말씀 한 마디가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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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테일 (soul tale) 언더테일 AU

 

 

1. 배경 설정

 

기존 언더테일 설정처럼 판타지와 현대가 섞인 세계관.

 

각종 첨단 기계가 존재하지만 대자연이 살아있고, 건축물의 개발 수준이나 도시의 모습은 중세와 현대가 뒤섞인 모습이다.

 

인간과 괴물들의 영혼은 본래 사망하면 하늘로 돌아가지만, 타락하거나 망가진 영혼들은 저승사자들이 지하로 끌고 내려가 깨끗하게 만들어 하늘로 돌려보낸다.

 

이중인격을 지닌 주인공이 평화롭던 지상의 도시들에서 괴물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 살인을 일으켜 여론을 뒤숭숭하게 만들고, 결국 인간과 괴물들 사이에서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각지에서 시위와 폭력 사태가 일어나게 된다.

 

지하 세계에 있는 저승의 왕 아스고어는 흉악범들의 영혼을 관리하는 저승사자 샌즈와 파피루스 형제를 지상으로 올려 보내 주인공을 잡아들이고자 한다.

 

* 중요 개념 설명

영혼 수확

 

저승사자들은 타락하거나 비뚤어지고 망가진 영혼들을 수확하여 저승으로 끌고 내려간다. 저승으로 내려간 영혼들은 정화되어 천국으로 돌아간 뒤 다시 환생하여 지상으로 내려온다.

 

저승사자들은 각자의 특별한 무기나 능력을 통해 수확 대상자의 영혼을 가지각색의 방식으로 꺼내어 영혼 주머니에 담아 저승으로 돌아간다. 영혼을 취하는 방법은 저마다 다른데, 샌즈와 파피루스의 경우 수확 대상자의 영혼을 불태우듯이 취하며 언다인과 아스고어는 창으로 상대의 영혼을 찔러 꺼낸다. 영혼 주머니는 등불, 동전 지갑 등 여러 가지 모습을 하고 있다. 대체로 전화기가 영혼 주머니의 역할을 겸한다.

 

저승사자가 아닌 주인공의 경우 사망 직전의 희생자의 가슴을 찢어 영혼을 손으로 강탈한다.

영혼을 수확당한 인간이나 괴물은 시체가 가루가 되어 사라진다.

 

명부청

 

염라대왕 사는 저승이라 생각하면 된다. 저승사자들이 소속된 기관이며 아스고어의 판단 하에 정화가 필요한 영혼들을 거두어 관리하는 곳. 지상에서 경찰이나 군인, 치안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정의감이 투철한 인간/괴물들을 스카웃하여 저승사자로 훈련시킨다.

 

2. 등장인물 설정

 

주인공

 

언제부터 너에게 주도권이 있었지?

 

프리스크의 외모에 진짜 인격은 차라. 평소에는 평범한 줄무늬 티셔츠에 청바지와 운동화를 신고 다니지만 범죄를 저지를 때에는 검은 정장을 입는다. 항상 실눈을 뜨고 다니지만 붉은 색 눈동자를 숨기기 위한 위장이며, 일부러 과묵한척 한다. 주로 단검을 사용하여 범죄를 저지른다. 지상에 있는 평범한 인간이지만 어째선지 저승사자들처럼 타인의 영혼을 취할 수 있다. 살인이 끝나면 영혼을 취하는 능력으로 영혼을 강탈한다. 스마트폰 유저. 비뚤어진 의지가 변한 붉은 영혼을 지니고 있다.

 

샌즈

 

아 이 새끼 진짜 때리는 새끼네?

 

남성.

 

저승사자 형제의 형. 언다인 다음가는 실력자이자 자비 없는 집행관이지만 실없는 농담과 항상 히죽거리고 있는 표정 때문에 (동생에게) 과소평가 당하는 해골. 아직 저승사자가 된지 얼마 안 된 동생 파피루스에게는 자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지하에서 도는 소문 때문에 파피루스가 반신반의하고 있다. 옷차림은 파란색 후드+롱코트. 무기는 두 자루의 해골 모양 자동권총. 영혼 수확의 대상이 강하게 반항할 경우 권총이 거대한 해골의 모습으로 변해 영혼을 태우는 불을 내뿜는다. 폴더폰을 사용한다.

 

파피루스

 

, 또 농땡이 피우는 거지?

 

남성.

 

저승사자 형제의 동생. 현장에서 직접 영혼을 거둔 적은 없는 신입. 아직 형이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본 적이 없어 샌즈를 항상 농땡이만 피우는 가짜 엘리트라고 생각하고 있다. 키가 2m에 달하는 장신의 해골이며 저승사자가 된지 얼마 안 돼 범죄자도 회유하면 영혼을 정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 형의 걱정을 듬뿍듬뿍 받고 있지만 본인은 인식하지 못함. 일할 때나 평소에나 항상 하얀 정장에 붉은 목도리를 하고 다닌다. 무기는 사용하지 않지만 영혼을 태워버리는 뼈 모양의 푸른 불꽃을 사용할 수 있다. 폴더폰 사용자. 실적을 많이 쌓으면 지상에서 메타톤 뺨 때리는 인기 공무원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스파게티를 매우 좋아한다.

 

언다인

 

... 복수다.

 

여성.

 

아스고어를 제외하면 저승사자들을 관리하는 최상위 관리자. 지상의 군인이었다. 샌즈를 뛰어넘는 최고의 현역 저승사자. 하지만 본인의 일에 점점 지쳐가고 있다. 지상에 사는 평범한 괴물들과 인간들을 부러워한다. 지상에 있는 연인 알피스 박사를 항상 그리워하는 중. 무기는 물로 이루어진 장창이며, 영혼 수확의 대상자에게 샌즈나 파피루스처럼 말을 건네는 일 없이 바로 영혼을 거두어간다. 범죄자는 영혼의 재활용이 불가능하다고 믿는 강경파. 범죄자들을 처단 할 때는 희생자들의 복수라고 생각한다. 알피스가 개조해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아스고어와 협상하여 주인공의 영혼을 잡아들이는데 성공하면 은퇴하기로 하였다. 의뢰로 요리를 잘 한다. 작업복은 회색 은갈치 정장. 치마를 싫어한다.

 

아스고어

 

차라도 한 잔 하세.

 

남성.

 

저승사자들의 소속 부서인 명부청의 우두머리. 더 이상 지상에 있으면 안 되는 범죄자들의 영혼을 거두는 일을 지휘한다. 과거 지하 명부청에 와서는 안 되는 어린 아이가 떨어져 상처가 나아 지상으로 올라가기 전까지 친자식처럼 대해주었지만 아이의 상처가 악화 되어 사망한 뒤로 아내 토리엘과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토리엘이 지상으로 떠나게 되었고,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항상 검은 정장을 입고 있으며 무기는 붉은색 삼지창을 사용한다. 2G폰 사용.

 

알피스

 

언다인... 보고 싶어...

 

여성.

 

언다인의 연인이자 전도유망한 과학자, 발명가. 지금은 인기 연예인이 된 로봇 메타톤의 발명가이기도 하다. 언다인에게 개조해준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메타톤이 사실은 주인공을 돕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 자신의 자식 같은 메타톤이 항상 잘 되기만을 바라는 마음뿐. 순수한 과학자이기에 무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항상 바쁜 언다인을 그리워한다. 연구소에서 퇴근하고 언다인과 나누는 SNS 메시지는 유일한 삶의 낙.

 

 

 

메타톤

 

자기, 도대체 영혼은 언제 가져다주는 거야?

 

남성.

 

지상 최대 인기를 자랑하는 로봇 연예인. 알피스 박사의 손에서 태어났지만 알피스를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다. 연예인의 삶 뒤에서 주인공의 흉악 범죄를 몰래 돕고 있었다. 주인공의 가장 큰 연막이자 지원자. 다만 주인공은 메타톤을 바둑알로 생각한다. 주인공을 도운 이유는 주인공이 지상을 전복시키고 지하에서 영혼을 훔쳐 메타톤을 로봇이 아닌 생물체로 만들어준다고 꾀어내었기 때문. 전기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 덕분에 전기로 노란색 가짜 영혼을 만들어 자신의 심장 부위에 박아 넣었다. 최신 스마트폰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패션 유행에 민감한 편.

 

플라위

 

아주 아름다운 계획이야!

 

남성.

 

평범한 꽃 괴물로 보이지만 주인공의 괴물 같은 인격에게 사주하여 지상의 체제를 전복시키고 저승까지 혼란하게 만들어 세계를 파멸로 이끌고자 한다. 주인공과 같은 뒤틀린 의지의 붉은 영혼을 지니고 있다. 손이 없어서 전화기를 쓰지 못한다. 주인공과의 연락은 플라위가 정한 시간과 장소에 주인공이 나타나는 것뿐이며 다음 희생자를 정하거나 주인공이 모아온 영혼을 받는 일 외에는 일절 대화를 하지 않는다.

 

 

토리엘

 

우리 아가...

 

여성.

 

아스고어와 모종의 사건으로 관계가 틀어져 지상으로 올라와 제과점을 운영한다. 과거 저승에 주인공과 똑 닮은 어린 아이가 떨어져 아스고어와 함께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였지만 결국 아이는 저승에서 영혼을 잃고 하늘로 돌아갔고, 토리엘은 충격을 받아 지상으로 올라온다.심신이 피폐해진 상태에서 아스고어와 관계까지 단절되어 폐인처럼 살지만 제과 실력만큼은 녹슬지 않은 듯하다. 과거 저승사자였던 때에는 불꽃 마법으로 영혼을 거두었다. 지금은 오븐에 불 지피는 용도.

 

머펫

 

가게에 들어왔으면 뭐라도 사야 하는 거 아니야아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