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8b3d423f7c639aa6b&no=29bcc427b38777a16fb3dab004c86b6f05711d878ee373b04fa2848a4e5b862be81e34e6dca51cefd1ed96d05981489519803903d63e2308a3d3e1



손 잡고 엮인 나무 바라보면서 연리지에 얽힌 이야기 해 주고 싶다.


원래는 효성의 상징이었는데 어느 나라 왕의 사랑을 노래한 작품에 인용되고부터 영원한 사랑의 상징이 되었다고..


그렇게 이야기 한 다음 언다인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해 달라고 나무에 기도하고는


저 연리지처럼 나도 네 옆에서 사랑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속삭이고 싶다.


수명 차이 때문에 먼저 죽어도 너를 바라보는 한 그루 나무가 되어 함께하고 싶다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