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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비.
그는 오늘도 약초를 찾기위해 뒷산에 오른다.
그가 찾은 약초들은 모두 그의 열정에 타서 재가되버렸기 때문에 그는 작은 약초 한개도 구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꼭 가져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산에 올랐다.

산에서 헤멘지 꽤 되었을까.
그는 드디어 그 귀한 산삼을 발견했다.
타지않게 조심스레 캐던 도중,
딱딱한 물체가 땅에 박혀있는것을 느꼈다.
'그냥 돌이겠지' 하며 계속 땅을 파던 그는 이내 하얗게 질려버렸다.

*이건...뼈?

갑자기 일어난 일에 그는 바람앞에 초처럼 바들바들 떨었고 그 뒤로 소름끼치는, 하지만 잘 알고있는 강승덕의 목소리가 들렸다.

*봐~버렸네..?

그는 그 목소리가 들린방향으로 돌아봤고, 동시에 투명한 물이 자신의 몸을 적시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는 정신을 잃었다.

씨발 이과충한테는 글쓰기는 넘나 어렵다
걍 살인마 강승덕씨 쓰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