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 짤림 주의
* 시간선 넘어온 프리가 펠샌 따먹는 텍스트
끼익. 프리스크는 문을 열었다. 불빛없는 어두운 방안에 어스름이 형체가 보였다. 방문을 닫고 프리스크는 기억을 더듬어 침대로 향했다. 가까워질수록 새근거리는 숨소리가 가까워졌다. 프리스크는 침대 옆에 섰다. 그위에 누운 샌즈는, 새근새근 잠든 나머지 제방에 들어온 침입자를 눈치채지 못한것 같았다. 프리스크는 조심히 침대 위로 올라갔다. 싱글침대는 샌즈 한명만으로도 충분해서 프리스크는 별수없이 샌즈의 허리위로 올
라 앉았다. 뭐,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기는 했지만.
손을 뻗어 스웨터를 걷어 올리자 부드러운 피부가 아니라 딱딱한 뼈들이 드러났다. 자세한 뼈들의 이름은 모르지만 이건 알고 있었다. 프리스크는 손을 뻗어 갈비뼈를 만져보았다. 손이 닿기가 무섭게 어둠속에서 흡, 숨을 참는 소리가 들렸다. 프리스크는 쿡쿡 소리내어 웃고는 손에 닿는 뼈들을 살살 쓸어내렸다. 그때마다 어둠속에서는 무언가를 참는 소리가 연신 들려왔다.
프리스크의 손은 점점 내려가 샌즈의 허리께에 닿았다. 그때는 참는 소리가 아니라 흐으읏, 하고 앓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자 샌즈는 움찔거리며 몸을 떨었다.
꺄르르, 프리스크가 웃었다. 그녀는 샌즈의 위에 엎드리듯 누웠다. 샌즈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자 두근거리는 박동이 들렀다. 프리스크의 숨결에 자꾸 움츠러 들기도 했다. 프리스크는 숨을 후우 불었고, 또 웃었다.
샌즈, 깨어있는거 다 알아.
샌즈가 눈을 빼꼼히 떴다. 그 얼빠진 얼굴이 귀여워서 프리스크는 또 웃고 말았다. 프리스크의 손이 샌즈의 옆얼굴을 쓸고, 또 목뼈를 지나 쇄골까지 이르렀다. 샌즈는 어찌해야 할지 모른채 프리스크의 손끝을 눈으로 쫓을 뿐이었다.
honey...
응, 샌즈.
샌즈는 우물거리며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사실 묻고 싶은 것이 많았다. 언제나 티없이 맑은 얼굴로 자신을 대하던 그녀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도 알수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넌, honey, 나에게 반해 있지도 않잖아...
샌즈.
시선을 피하던 샌즈의 뺨을 감싸고, 프리스크는 그 눈을 제게로 돌렸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입술대신 딱딱한 이빨에 입을 맞췄다. 그녀의 입술은 부드러웠다. 또한 따스했고 말랑말랑했다. 오래도록, 아주 오래도록 혼자 생각만 해오던 감촉이 샌즈앞에 실체를 가지고 나타났다. 샌즈는 팔을 뻗었다. 작고 향기로운 그녀를 끌어안았다.
honey, 제발...
싫다고는 하지 말아줘. 네가 시작한 거니까. 샌즈는 몸을 일으켜 프리스크를 껴안은채 몸을 돌렸다. 순식간에 샌즈의 양팔 안으로, 프리스크는 갇혀버렸다. 하지만 그녀의 어디에서도 당혹감은 보이지 않았다. 샌즈는 갈증을 느꼈다. 주도권은 언제나 그녀에게 있었다. 샌즈는 하인처럼, 정중하게 프리스크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목덜미에도, 쇄골에도. 이윽고 그녀의 옷을 걷어올리고, 그녀의 작은 가슴에도.
프리스크는 연신 작게 웃으면서, 가끔은 신음을 흘렸다. 제가 하는대로 반응을 보여주는 프리스크는 미치도록 사랑스러웠지만, 그녀는 신기루처럼 손에 잡히지 않았다. 몸을 맞대고 있어도 허무했다. 샌즈는 이를 꽉 깨물었다.
* 시간선 넘어온 프리가 펠샌 따먹는 텍스트
끼익. 프리스크는 문을 열었다. 불빛없는 어두운 방안에 어스름이 형체가 보였다. 방문을 닫고 프리스크는 기억을 더듬어 침대로 향했다. 가까워질수록 새근거리는 숨소리가 가까워졌다. 프리스크는 침대 옆에 섰다. 그위에 누운 샌즈는, 새근새근 잠든 나머지 제방에 들어온 침입자를 눈치채지 못한것 같았다. 프리스크는 조심히 침대 위로 올라갔다. 싱글침대는 샌즈 한명만으로도 충분해서 프리스크는 별수없이 샌즈의 허리위로 올
라 앉았다. 뭐,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기는 했지만.
손을 뻗어 스웨터를 걷어 올리자 부드러운 피부가 아니라 딱딱한 뼈들이 드러났다. 자세한 뼈들의 이름은 모르지만 이건 알고 있었다. 프리스크는 손을 뻗어 갈비뼈를 만져보았다. 손이 닿기가 무섭게 어둠속에서 흡, 숨을 참는 소리가 들렸다. 프리스크는 쿡쿡 소리내어 웃고는 손에 닿는 뼈들을 살살 쓸어내렸다. 그때마다 어둠속에서는 무언가를 참는 소리가 연신 들려왔다.
프리스크의 손은 점점 내려가 샌즈의 허리께에 닿았다. 그때는 참는 소리가 아니라 흐으읏, 하고 앓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자 샌즈는 움찔거리며 몸을 떨었다.
꺄르르, 프리스크가 웃었다. 그녀는 샌즈의 위에 엎드리듯 누웠다. 샌즈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자 두근거리는 박동이 들렀다. 프리스크의 숨결에 자꾸 움츠러 들기도 했다. 프리스크는 숨을 후우 불었고, 또 웃었다.
샌즈, 깨어있는거 다 알아.
샌즈가 눈을 빼꼼히 떴다. 그 얼빠진 얼굴이 귀여워서 프리스크는 또 웃고 말았다. 프리스크의 손이 샌즈의 옆얼굴을 쓸고, 또 목뼈를 지나 쇄골까지 이르렀다. 샌즈는 어찌해야 할지 모른채 프리스크의 손끝을 눈으로 쫓을 뿐이었다.
honey...
응, 샌즈.
샌즈는 우물거리며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사실 묻고 싶은 것이 많았다. 언제나 티없이 맑은 얼굴로 자신을 대하던 그녀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도 알수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넌, honey, 나에게 반해 있지도 않잖아...
샌즈.
시선을 피하던 샌즈의 뺨을 감싸고, 프리스크는 그 눈을 제게로 돌렸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입술대신 딱딱한 이빨에 입을 맞췄다. 그녀의 입술은 부드러웠다. 또한 따스했고 말랑말랑했다. 오래도록, 아주 오래도록 혼자 생각만 해오던 감촉이 샌즈앞에 실체를 가지고 나타났다. 샌즈는 팔을 뻗었다. 작고 향기로운 그녀를 끌어안았다.
honey, 제발...
싫다고는 하지 말아줘. 네가 시작한 거니까. 샌즈는 몸을 일으켜 프리스크를 껴안은채 몸을 돌렸다. 순식간에 샌즈의 양팔 안으로, 프리스크는 갇혀버렸다. 하지만 그녀의 어디에서도 당혹감은 보이지 않았다. 샌즈는 갈증을 느꼈다. 주도권은 언제나 그녀에게 있었다. 샌즈는 하인처럼, 정중하게 프리스크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목덜미에도, 쇄골에도. 이윽고 그녀의 옷을 걷어올리고, 그녀의 작은 가슴에도.
프리스크는 연신 작게 웃으면서, 가끔은 신음을 흘렸다. 제가 하는대로 반응을 보여주는 프리스크는 미치도록 사랑스러웠지만, 그녀는 신기루처럼 손에 잡히지 않았다. 몸을 맞대고 있어도 허무했다. 샌즈는 이를 꽉 깨물었다.
어.. - DCW
개추
ㅗㅜㅑ
주체가 바뀌었다
더써줘
오우... 야...
미안 룸메떠서 ㄱㅍㅂ하게 짤랐다 보내고옴
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