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적당히 나눠서 올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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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들은 그녀에게서 태양을 빼앗아갔다.
태양과 함께 많은 수의 친구들과 자유와 평화도 함께 빼앗았다.
그들은 모든것을 빼앗아갈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들이 빼앗아가지 못한것이 있었다.
희망과 꿈
땅 아래에서 그녀는 꿈을 낳았고 희망을 거두었다.
그러나 그들은 꿈과 희망마저 빼앗아가고 말았다.
그녀는 그녀의 작은방에서 며칠밤낮동안 그 누구도 만나지 않았다.
그녀는 시간이 지나는것을 몰랐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시작되고 안녕히 주무세요 로 끝나던 그녀의 하루는 고장난 시계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방안의 공기는 느리게 느리게 움직였다.
어두운 투명은 그녀 토리엘을 감싸안았다.
그 어두움은 그녀자신을 더 가련하게 만들었다.
공간은 여전히
어둡고
습하고
조용하고
서늘하고...
거기까지 생각한 토리엘은 작은 변화를 알아차렸다.
작은 향기가 그녀 주위를 돌았다.
토리엘은 그 향기에 그리움을 느꼈다.
그녀는 이를 형용할만한 단어를 잠시 고민하다가,
눈을 편안히 감고
살며시 그 향기를 받아들였다.
화분을 떠나 긴 항해 끝에 꽃가루는 토리엘을 만났다.
그리고 그녀가 자신이 기다렸던 이 임을 작은 입자 하나 하나를 통해서 느꼈다.
황금꽃의 향기는 토리엘에게 무언가 말하고싶었으나
입이 없음에 슬퍼할뿐이었다.
당장이라도 달려나가 그녀를 부르며 두팔로 껴안아주고싶었지만
몸이 없음에 슬퍼할뿐이었다.
그래서 꽃가루는 토리엘과 하나가 되려했다.
더이상 헤어지지 않게
일단 문학은 개추야
드렸다를 들였다로만 바꾸렴(문법나치)
글로 그림을 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