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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한 RPG겜인 라이브 어 라이브에


원시편 에피소드가 있는데


일본어를 하나도 몰랐지만 진행이 가능했는데


모든 스토리를 바디랭귀지 혹은 말풍선 내의 그림으로 묘사를 했기 때문


그게 참 인상적이었는데 언더테일하다가 문득 그게 떠올라서 도트를 찍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