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한다같은 내용보다는,자기 하루일과를 떠벌리는 수다스런 내용일 것 같다.우표까지 지저분하게 제멋대로 붙여놓고는,우체통에 넣자니 답답해서 들고 뛰어와서 직접 내게 전하겠지.읽어보라며 그녀답지 않게 잠시 침묵해 주지만,부끄러워 눈으로만 가만히 읽고있는 나를 보면서답답함을 못이기곤 아!!! 줘 봐!!! 하고 직접 크게 소리내어 읽을거 같다.사랑합니다, 언다인.
안녕 나는 코나유키! 오늘 등장씬은 좀화려하게 해봤는대 어때 나 이래뵈도 설녀야 설녀! 응 어떠냐구!!
ㄴ ?ㅅ? 네?
갓다인 ㅇ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