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라위의 '만일 살인마를 만나면 어떻게 할거야? 죽고 죽고 또 죽을 거냐!?' 를


샌즈에게:

살인마를 만나면?

...도망갈 건데?

난 성자도 아니고 성골도 아니거든.

*두둥탕

...뭐? 그래도 쫓아온다면?

헤... 글쎄.

죽고 죽고 또 죽진 않으려고 발버둥치겠지.

*샌즈는 픽 웃는다.


파피루스에게:

으음, 일단 그 사람한테 말을 걸어볼 거야.

그리고 스파게티를 대접해야지!

아마 그 사람은 곁에 있어줄 괴물이 필요한 걸 테니까 말이야!


프리스크:

*프리스크는 말 없이 미소 지었다.


플라위에게:

...그거 내가 한 말이잖아. 너 무뇌아니?


아스리엘에게:

죽지도 죽이지도 마. 알겠지?

...죽으면 안 돼.

...

*아스리엘은 말을 아낀다.


토리엘에게:

물론 받아쳐야지. 하지만 잊지 마렴.

어떤 극악무도한 살인마라도, 자비를 받을 자격은 있으니까...

*당신은 반론하려고 했다.

*토리엘은 당신의 말을 막고 고개를 젓는다.

자격이 있다는 말과 권리가 있다는 말은 다르단다.

자비를 요구하는 건 잘못됐지만 그게 자비를 받아선 안된다는 뜻은 아니야.

*토리엘은 당신에게 웃어주었다.

하지만 네 몸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단다.

미래를 생각하다가 현재를 망치지는 않도록 하렴.

알겠지?


언다인:

죽이고 죽이고 또 죽여야지!

내가 그 꼴을 가만히 놔 둘 리가 없잖아?

아니, 그 살인마가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붙잡아버릴 거야! 느아아아!

*언다인이 불타는 것 같다.


메타톤:

글쎄요. 그 살인마가 제 팬이 아니라면...

*메타톤은 말을 멈췄다.

만일 제 팬을 죽였다면...

*메타톤은 다시 말을 멈췄다.


거슨 할아버지:

와하하! 내가 쉽게 죽을 것 같나 보지?


버거빤스:

...헷.

이봐, 난 이번 달에 삼 일이나 일을 쉬었어.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

더 이상은 휴가를 낼 수가 없다는 거지.

*당신은 그게 무슨 뜻인지 물었다.

*버거빤스는 당신에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천국에 가야 한다고 해봤자 갈 시간이 없다는 거야, 작은 친구.


그릴비:

...

*그릴비는 당신을 빤히 쳐다봤다.

*그릴비는 다시 접시를 닦기 시작한다.





-

안녕! 힘세고 강한 아침!

...나는 이제 자야겠다.


-

당신은 얘 대사를 쟤 앞에서 해보았다 2탄에서 할 대사는 이미 정해짐.

샌가의 그것.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이 있다면 바로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