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와 차라둘다 플레이어가 50%씩 차지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프리스크는 자비를 베푸는 존재 즉 선 인데 플레이어가 섞인거고
차라는 다른 괴물들을 죽이고 말 그대로 악 인데 플레이어가 섞인거고
지금 생각해보면 자비를 베풀수록 차라는 아예 주도권이 없는거고 프리스크는 플레이어가 차지 하고 있는게 점점 멀어지는 거 아니냐? 결국 마지막 불살엔딩땐 아예 프리스크가 자신에 제어권을 얻고 플레이어는 더이상 프리스크를 조종할수 없고
이에 반대로 몰살을 보면 죽이면 죽일수록 차라가 주도권을 가지게되고 마지막엔 차라가 완전히 조종하게 되는 거
내 생각으로 불살엔딩은 프리스크엔딩 몰살엔딩은 차라엔딩 노말엔딩은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간섭되있는 유일한 엔딩이니까 사실 플레이어에겐 노말엔딩이 진엔딩 아닐까?
불살이나 몰살도 결국엔 플레이어가 처음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른거니까 뭐...
내가 간섭하지 않아도 좋으니 프리스크가 행복하게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