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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끝났다.
괴물들은 모두, 답답한 지하에서, 밝은 바깥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렇게 세계는, ‘해피엔딩’ 이라는 결말을 맞이한 것이다.
◇
토리엘이 만들어준 방.
나는 세계를 구했다는 기쁨과 함께, 피로함이 쏟아져서, 침대에 뻗어 자고 있었다.
‘세계는 행복해졌어. 모두가, 행복해졌다고. 후훗’
‘이제, 내 차례네?’
…무언가 달라진 것을 깨달은 나는, 저절로 눈이 떠졌다.
“…읍…?”
입은 봉해져 있었고, 팔과 다리 또한 묶여있었다.
갑자기 일어난 상황에, 나는 당황을 금치 못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안녕.”
정겨운 목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운다.
누군가인가 보기위해, 목소리가 난 방향을 쳐다봤더니.
차라가 그곳에 서 있었다.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읍, 읍,”
“후훗. 잘 지냈다니, 정말 좋은 대답이야. …저기, 나는 네가 너무 좋아.”
“??”
“너의 자비, 너의 행동, 너의 손짓이 모두 좋았어. 모든 걸 행복하게 만들어줬을 때는, 나도 기뻤어. 내 마음도 많이 순화되었어. 후훗. 너 덕분이야, 프리스크. 그러니까, 정말로 사랑해!”
차라가 어린아이처럼 뛰어들더니, 그대로 배를 있는 힘껏 찔렀다.
“웁!!”
배에 출혈이 느껴진다. 아마도, 뽑으면 죽겠지. 도대체, 이 아이는 왜 이런 짓을 저지르는 걸까?
“멋져! 내 칼과 하나가 되어줬어! 기뻐! 기쁘다고! 헤헤헤!”
그렇게 말한 차라는, 이번에는 왼쪽 눈에, 압정을 쑤셔 넣었다.
“으으으으읍!!!!”
나는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매우 아파하였다.
그러자, 차라는.
“어머, 움직이지 말아줘. 내 사랑을 표현하기 힘들어지잖아.”
움직이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의 칼을 묶여있는 손바닥 가운데를 찔러서, 강제로 고정시켰다.
아파, 괴로워…! 그만해줘……!
“저기, 내 사랑이 싫은 거야? 그런 거야? 후훗, 곤란한 아이야, 프리스크는.”
제발! 이번에는 또 무엇을 하려고…!
라고 생각하는 순간, 차라는 여기저기에 생채기를 내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어디 빠지는데 없이, 구석구석, 구석구석….
아파, 제발아파그만해줘정말고통스러워왜나한테그래나는모두를구해줬는데사랑은또뭐야대체목적이뭐야괴로워괴로워괴롭다고샌즈나좀구해줘….
“아직 이야! 나의 사랑은 이정도로 끝나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계속해서 생체기를 내는 차라.
괴롭다. 모든 것을 생각하기 싫어졌다.
엄마, 토리엘…. 샌즈…. 파피루스…. 언다인…. 알피스…. 아무나 나좀 구해…해주…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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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이상 표현 못하겠습니다.
더 표현하면 몸에 무리가...
헉....넘조탕
잔인한거 보면 짜증나서 비추
아무 내용이 없네 그냥 쑤시고 끝?
하... 쌌다..... 매우 좋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