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 따먹고싶다
샌즈 눈에 불닭 넣고싶다
샌즈를 위한 불닭을 사러 여행을 간다. 샌즈가 먹을거니까 신선도를 꼼꼼히 따진다. 유통기한 한글자한글자 세심히 살펴보며 3천년도에도 먹을수있을것같은 불닭을 하나 산다. 그리고 기분좋게 샌즈 테마 브금을 휘파람으로 노래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청결을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 손을 씻는다. 비누로 손틈새 손목까지 확실하게 씻어주는걸 잊지 않는다. 그리고 이제 대망의 불닭을 요리할 시간이다. 정확히 600ml의 물을 냄비에 부은뒤 적당한 온도의 불을 킨다. 불 위에 냄비를 올려서 물이 다 끓을때 쯤에는 면을 넣어줄 차례다. 혹시라도 면에 흠집이 생길까봐 조심스레 불닭의 포장을 뜯고 면을 조심스레 꺼낸뒤 조심스레 냄비에 넣어 면을 쓰러뜨린다. 면이 다 익었다 싶으면 면 하나를 건져올려 식감을 본다. 딱 적당히 익은 느낌이 나면 불을 끄고 물을 깨끗한 거름망으로 거른다. 그렇게 나온 면을 꽃이 그려진 비싸보이는 접시위에 살포시 얹어준다. 소스와 건더기를 불닭과 잘 섞어준다. 소스가 군데군데 잘 배어있어야 하니 신경써서 버무려준다. 그리고 삶은 달걀을 하나 꺼내서 반조각 낸뒤에 불닭위에 먹음직스럽게 올려준다. 젓가락은 해골모양의 장식이 달린 샌즈에게 어울리는 젓가락을 준비한다. 혹시라도 샌즈가 매워서 고통스러워할수도 있으니까 마실것도 준비해놓는다. 여기서 마실것은 성의없이 차가운 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뼈에 좋은 우유를 준비한다. 그것도 저지방 우유를 준비한다. 결과물을 쟁반위에 올린뒤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스레 샌즈에게 들고간다. 방구석에 구속당한채로 아무 미동도 없이 샌즈가 쪼그려 앉아있다. 시선이 나도 천장도 바닥도 아닌 허공을 응시한다. 샌즈에게 인사를 건넨다. 샌즈가 아무 반응도 없다. 멋쩍은듯이 살짝 혀를 차곤 샌즈에게 다가간다. 샌즈의 앞에 앉아 샌즈에게 말을 건다. 오늘은 어땠어? 또 날뛰느라 다치친 않았지? 저번에 부서진 갈비뼈는 괜찮아? 같은 시시껄렁한 아무이야기나 꺼내서 대화를 해보려 노력하지만, 샌즈는 아무 반응이 없다. 그럼 분노조절장애처럼 샌즈의 머리를 잡고 억지로 고개를 내쪽으로 들어올리게한뒤에 불닭을 눈구멍에 욱여넣는다. 인간음식이니까 괴물음식과 달리 먹자마자 바로 사라지지 않을테니 불닭이 샌즈의 목과 갈비뼈와 옷과 기타등등을 지나 결국 바닥으로 떨어질것이다. 그럼 그것을 주워서 다시 넣고를 반복한다. 샌즈가 괴로워하면 맵냐고 묻는다. 아무말도 없이 살짝 찡그린채로 날 쳐다보는 샌즈를 쳐다본다. 긍정의 표시로 알고 우유의 뚜껑을 딴뒤 우유를 샌즈의 눈구멍에 넣는다. 조준도 제대로 안하고 부었으니 우유의 상당량은 얼굴을 향해 흘러내렸을 것이다. 결국 우유도 다 바닥에 떨어지고 샌즈가 우유로 범벅이되고 우유가 얼굴을 타고 뚝뚝 흘러내릴것이다. 그럼 샌즈에게 니가 바닥에 떨어트린건 니가 다 먹으라고 하면서 샌즈의 머리를잡고 바닥에 강하게 처박는다. 그리고 잔여물들에 얼굴을 닿을듯말듯 가까이 들이댄다. 그리고 메챠쿠챠 섹스한다. 한바탕 거하게 치른뒤에는 샌즈에게 다시 친절히 대해준다. 따뜻한 물로 불닭이나 우유나 땀이나로 범벅이된 샌즈를 깨끗이 씻어준다. 아까 있었던 일에 대해서 사과하면서 따뜻하게 데워진 수건으로 샌즈를 조심스레 닦아주면 아무 반응없이 샌즈는 그냥 내가 닦아주는 손길만을 받을것이다. 목욕을 다하고 나서는 우유니까 샌즈에게 아까 플레이하고나서 남은 우유를 따듯하게 데운뒤 머그컵에 담아와 먹고싶냐고 물어본다. 아까 충분히 먹었을테니 샌즈는 거부할것이다. 그럼 아깝지만 버리지는 말고 다음 플레이에 사용할수도 있으니 다시 넣어놓는다. 그리고 샌즈를 따뜻한 침대위에서 재운다. 구속은 풀지 않는다. 그리고 다음날 샌즈가 일어나면 아침밥을 불닥으로 주는것디다~~~~ 아 그냥 불닭먹다가 졸라 매워서 그냥 써본건데 내 초등학교때 일기보다 더 길어젓내 미친 씨발 내가 왜 이글을 두번씩이나 날려가면서 썻는지 아 존나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