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산이 든 병에 분무기를 달고 샌즈 팔뼈에 조금씩 뿌려주고싶다
처음 뿌렸을땐 참는듯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게 보고싶고
두번째 뿌렸을땐 녹아내리는게 느껴져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끝끝내 참지만 울며 흐끅대는걸 보고싶고
세번째 뿌렸을땐 거의 떨어져가는 팔을 보면서 이제는 아, 아, 하고 목메여 나오지 못하는 소리를 듣고싶고
네번째 뿌려서 떨어진 팔을 입에 강제로 물리고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다음은 어디가 좋아? 라고 물어보고싶다
오래된 생각이다.
처음 뿌렸을땐 참는듯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게 보고싶고
두번째 뿌렸을땐 녹아내리는게 느껴져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끝끝내 참지만 울며 흐끅대는걸 보고싶고
세번째 뿌렸을땐 거의 떨어져가는 팔을 보면서 이제는 아, 아, 하고 목메여 나오지 못하는 소리를 듣고싶고
네번째 뿌려서 떨어진 팔을 입에 강제로 물리고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다음은 어디가 좋아? 라고 물어보고싶다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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