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엔딩만을 보고 불살루트만을 탄 전설의 성녀님이
이번에도 엔딩을 마치고 트루리셋을 하고나서 폐허에서 나오는데
뜬금없이 머더샌즈가 나타나서 성녀님에게 뼈다귀를 날리는거지 ( 차원이 뒤틀려서 트루리셋중 이동했다는 설정 )
하지만 우리의 성녀님답게 끊임없는 자비어택으로 머더샌즈에게 설득을 시도해보지만
머더샌즈는 ' 터어어어어어얼렸구나! ' 까지 시전하며 성녀님의 멘탈을 부수기로 작정함
이런식으로 계속하면 저 인간도 결국 포기하고 그대로 사라져버리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뼈다귀와 가블로 폐허에서 나오는 성녀님을 죽이는 일에 열중함
그러나 우리 갓-성녀님답게 초반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회피력과 생존력이 향상되고
50회가 넘어서는 의-지가 불타올라 * 하지만 버텨냈다! 까지 시전해버리면서 역으로 몰산샌즈의 멘탈을 쿠크다스로 역관광
그러다 문득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한거야. 분명 나와 샌즈가 여기서 몇시간동안 싸우면은 이세계의 진행자체가 끊겨버릴텐데
샌즈는 말도안되게 완전체 플라위보다 강력하고 마을쪽에서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고
결국 생각하다 보니 결론은 내눈앞에 샌즈가 모두를 ' 죽여버렸다 ' 까지 도달하는거지
생각이 그쪽으로 미치자 곧바로 손가락을 튕기며 리셋을 하고선 폐허부터 아스리엘! 토리엘! 하면서 폐허부터 도와달라 요청하면서
앞뒤안보고 달리기 시작. 그때부터 본격 ' 모두를 지켜내려는 자 ' 와 '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자 ' 의 대결이 시작하지
초반에는 머더샌즈가 더 빨라서 순식간에 워터폴과 실험실의 융합체들을 죽이면서 레벨을 빠르게 올려 다시 리셋을 시키지만
리셋을 하면 할수록 성녀님의 공략속도도 빨라져서 어느순간때 쯤엔 몰살샌즈보다 빨리 워터폴에 도착해서 머더샌과 마주하는거지
이때 머더샌은 고심을 하게될거야. 나는 모두를 죽여서 LV를 올려 인간을 죽이는데 반면 저 인간은 모두를 살림으로써 모두의 힘을 모아 자신과 대적한다는 점이 걸리는거지
내가 하는 일이 과연 옳은것일까? 라는 생각까지 미치게되고 성녀님이 대려온 파피루스까지 앞에 나서자 환영과 진짜 파피루스간에 정신이 혼미해져가지
일단 무작정 성녀에게 머더샌은 다시 싸움을 걸어놓긴 했는데 처음과는 달리 주춤주춤 속도도 살짝 느리고 파괴력도 약해져있고
그때를 놓치지 않고 성녀님은 연속자비어택으로 머더샌즈에게 잊혀진 감정을 살려내는거지
흠
머샌대 제출할 소설 끝나고 나면 이것도 한번 써봐야징
퍄
성녀님은 개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