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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맛있게 잘익어진 엄마의 파이.

팔랑팔랑
바람에 휘날리는황혼색 머플러.

반짝반짝
살짝 물기있어 윤이나는 멋진 갑옷.

매끈매끈
잘 만들어져 단단한 금속 몸통.

포근포근
먼지가 묻어있는 군청색 후드집업.

파릇파릇
갓 따아 생기가 남아있는 꽃.

펄럭펄럭
\'나\'에게는 큰 위엄있는 망토.

이제
따듯한
스웨터만
있으면
될것같네
파트너?



언갤럼들 잘자라고 졸리는 시하나 써왔당
어제도 하나썼으니까 이거읽고도 잠안오면 갤로그 가서 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