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만족이니 뭐니 해도
사실 갤을 하는 이유는 분명 공통된 관심사를 갖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것 아니겠냐.
분명히 어느 정도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이 다들 있는거지.
그래서 공들여서 글을 써서 올렸는데, 조회수는 안 올라가고, 댓글 하나 안 달리고.
솔직히, 의지가 떨어질 수 밖에 없어.
마찬가지로 내가 뼈에 관한 이야기를 종종 꺼내게 되는 것도
그래도 관심을 받고 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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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그런데 어쩌겠냐. 긴 글은 읽기 귀찮고, 눈은 자극적인 걸 원하는데.
어쩔 수 없는거야.
이것도 안읽음
이것도 걸름
세 줄 넘으면 안 읽는다길래 요약을 해뒀지
확실히 개념글을 가면 얼추 비슷해지는데 안가면 3자리수되기도 힘듬
디씨는 휘발성이 너무 강하다
- 문제라기보단 정체성이겠지. 대체할 만한 언더테일 커뮤니티가 있었다면 그리 갔을 텐데 찾지 못했으니 그런가보다 하다가, 점점 동화되어 가는 걸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