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느아아아아!!
생선 비린내가 났다
언다인은 울고있는 아이에게
길을 잃었냐고 물었다.
그녀는 아이를 집으로 초대했다.
느아아아아!!
생선 비린내가 났다
언다인은 울고있는 아이에게
길을 잃었냐고 물었다.
그녀는 아이를 집으로 초대했다.
9.
언다인은 먹기 알맞은 온도의 차를
아이에게 건네 주었다.
그녀는 근위대의 수장.
아이의 손에 묻은 먼지를 그저 보고 지나칠수는 없는 일이였다.
언다인은 아이에게 설명을 요구했고,
아이는 울음을 삼키며 있었던 일을 더듬더듬 말해갔다.
그녀는 아이를 믿고싶었지만,
정말 믿고싶었지만,
그녀의 책임감은
믿음을 허락해주지 않았다.
언다인은 먹기 알맞은 온도의 차를
아이에게 건네 주었다.
그녀는 근위대의 수장.
아이의 손에 묻은 먼지를 그저 보고 지나칠수는 없는 일이였다.
언다인은 아이에게 설명을 요구했고,
아이는 울음을 삼키며 있었던 일을 더듬더듬 말해갔다.
그녀는 아이를 믿고싶었지만,
정말 믿고싶었지만,
그녀의 책임감은
믿음을 허락해주지 않았다.
10.
언다인은 아이를 막기 위해 전투를 준비했다.
그녀는 싸우기 싫었다.
아이도 물론 마찬가지였다.
"어이 꼬맹이.. 네말은 잘들었다..!
하지만.. 네가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서..
네 손에 묻어있는 먼지가 없었다는건 아냐!
그리고, 이 일이 다시 일어날지 멈출지도...
네가 정말 '의도'하지 않았으니 장담할수 없지."
아이는 애원했다.
하지만 아이의 몸은 투지에 입맛을 다셨다.
언다인은 아이를 막기 위해 전투를 준비했다.
그녀는 싸우기 싫었다.
아이도 물론 마찬가지였다.
"어이 꼬맹이.. 네말은 잘들었다..!
하지만.. 네가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서..
네 손에 묻어있는 먼지가 없었다는건 아냐!
그리고, 이 일이 다시 일어날지 멈출지도...
네가 정말 '의도'하지 않았으니 장담할수 없지."
아이는 애원했다.
하지만 아이의 몸은 투지에 입맛을 다셨다.
11.
아이는 필사적으로 몸을 움직이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 결과. 공격하는 시간을 늦출수 있었다.
언다인은 그 광경을 보며
아이의 말이 정말이였다는걸 깨닫게 됬지만, 시간이 늦춰졌다는게 공격을 하지 않는것은 아니라는것도 동시에 깨달았다.
치열한 접전이 이루어졌다.
언다인의 창을 아이는 말그대로 눈 감고도 막아냈다.
있을수 없는 일이였다.
아이의 표정은 두려움에 벌벌 떨며 눈을 질끈 감은것이였지만
몸의 동작은 과거 전쟁당시의 뛰어난 인간의 방어술을 재현하는듯 움직였다.
언다인은 공격을 멈췄다.
뭔가 이상했다.
자신의 공격을 보지않고 모두 피하다니,
'미리 알고있지 않은 이상'
상식적으로 말이되지않았다.
아이는 필사적으로 몸을 움직이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 결과. 공격하는 시간을 늦출수 있었다.
언다인은 그 광경을 보며
아이의 말이 정말이였다는걸 깨닫게 됬지만, 시간이 늦춰졌다는게 공격을 하지 않는것은 아니라는것도 동시에 깨달았다.
치열한 접전이 이루어졌다.
언다인의 창을 아이는 말그대로 눈 감고도 막아냈다.
있을수 없는 일이였다.
아이의 표정은 두려움에 벌벌 떨며 눈을 질끈 감은것이였지만
몸의 동작은 과거 전쟁당시의 뛰어난 인간의 방어술을 재현하는듯 움직였다.
언다인은 공격을 멈췄다.
뭔가 이상했다.
자신의 공격을 보지않고 모두 피하다니,
'미리 알고있지 않은 이상'
상식적으로 말이되지않았다.
12.
"어이 꼬맹이. 너.. 나 본적있어?"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함께 요리수업도, 데이트도 했던 사이였다고 아이는 울부짖었다.
그 순간 언다인의 마음이 흔들렸고,
아이의 몸은 그 순간을 놓치지않았다.
"어이 꼬맹이. 너.. 나 본적있어?"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함께 요리수업도, 데이트도 했던 사이였다고 아이는 울부짖었다.
그 순간 언다인의 마음이 흔들렸고,
아이의 몸은 그 순간을 놓치지않았다.
13.
아이는 자살을 결심한다.
하지만 몸은 칼을 거부했고 멀어져만 갔다.
아이는 문을 걸어잠그고 언다인의 집에서 나가지 않기로 결심한다.
몸은 창문을 깨고 당당히 걸어나갔다.
아이는 미쳐갔다.
아이는 자살을 결심한다.
하지만 몸은 칼을 거부했고 멀어져만 갔다.
아이는 문을 걸어잠그고 언다인의 집에서 나가지 않기로 결심한다.
몸은 창문을 깨고 당당히 걸어나갔다.
아이는 미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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