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엘 어머님께 마법을 배우는 아스리엘이
"아저씨, 아저씨도 마법 한 번 보여줘요"
라고 갑자기 말해서 당황한 내가
"으, 응? 인간은 마법을..."
까지 말하다,
머리속에 흐릿하게 남아있는 마술 하나를 생각해내서
"대단한 건 아니지만 이런 건 할 수 있지."
하고 보여주었더니,
"와~ 마법도 쓸 수 있다니 대단해요~"
라고 말하는 아스리엘과 그 뒤에서 웃기만 하는 토리엘 어머님.
거기에 나는
"다시 가서 열심히 배우려무나."
하고 말하고는 아스리엘을 쓰다듬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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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리엘 쓰다듬고 싶다.
아스리엘은 개추야
별 거 없는 글인데 개추 다들 고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