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린지 얼마 안되서 그런 것이다. 오랜기간 그림을 그리고 다쓴 공책이 한두권 쌓이고 더 좋은 그림들을 보고 나면

스스로의 문제점을 깨닫게 되고 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단계가 언젠가 온다.

원래 그림이란게 그래프처럼 천천히 오르는게 아니라 계단식처럼 어느순간 갑자기 오를 때가 있는데, 그림 그리기 시작한 초반에는 이 주기가 짧다가

오래 그릴수록 점점 그 계단의 높이는 낮아지고 실력이 늘지 않는 기간은 길어지게 된다. 하지만 그건 어느정도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나 포함되는 얘기고,

너, 나, 우리는 개좆밥이므로 계속 붙잡고만 있으면 금방금방 는다.

참고 3년만 그리고 3년 전 그림이랑 비교해보면 자신감이 생길거다. 괜히 1~2달전 그림이랑 비교해보지 말고, 앞서 말했듯 안늘어있을테니까.


3줄요약

좆같아도

계속 그리면

언젠간 잘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