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OUL 설정 (괴물 추방 후, 먼 미래에 프리스크가 사는 시대)
<현대 인간 과학자들이 발견한 고대의 실험 일지를 모아 정리한 것>

1. 인간들은 꽤나 오래된 과거, 그러니까 아직은 괴물과 인간이 공존했을 때부터 괴물과 영혼, 그리고 융합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었다. 괴물들에게 이 사실은 비밀.

2. 모순적이게도 그 집단의 우두머리는...

3. 그들이 한 실험 중의 하나는 시공간기계를 만드는 것이었고, 이의 실험체는 우두머리인 사람... 그러니까 괴물... 이었다. 실험은 실패했다.

4. 인간들 중에서 몇몇 특정한 인간들은 괴물의 영혼을 볼 수 있었다. 인간은 그들을 \'워쳐\'(watcher) 라 칭했으며, \'그들을 발견하면 마녀사냥하듯이 사형시켜버렸다.\' 이 또한 괴물들이 모르는 부분. 물론 한 괴물은...

5. 인간들은 그 \'워쳐\' 한 명을 이용해, 그를 살리는 대신 박사를 보고, 대화하는 등의 일을 시켰다.

6. 영혼들만이 사용하는 특별한 언어가 있다.

7. 지하세계로 떨어진 8명의 아이들은 모두 \'워쳐\'였다. 그들은 모두, 무언가의 처음 듣는, 하지만 어째서인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는 목소리가 자신을 불러서 그들이 떨어진 곳으로 인도했다고 했다.

8. 실험실이라 추정되는 유적지에서 몇 개의 비디오테이프를 발견했다. 화면은 심하게 손상되어서 알아볼 수 없고, 잡음 가득한 소리만 조금 들린다.

Vid 1) \"박사의 조수 역할을 하던 \'그 남자아이\'... \'워쳐\'말인데, 박사의 실험체 대용으로도 많이 쓰였대. 그러다가 하루아침부터 갑자기 실험실에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는데? 그래서 이곳저곳 수색해 봤는데 결국에는 못 찾았다고...(지직-)\"
그 이후로는 들리지 않는다.

Vid 2) \"아아, 나도 들었어. 박사가 자기 실험실에서 조수랑 이런저런 실험을 했었어. 심지어는 시공간기계에 데리고 가기도 했었다고... 그게 말이지, ... ...(지직-) ...영ㅎ... 자르고 붙ㅇ...서... ...강한 생명체... 괴물을... (지지지지지지직-)
그 이후로는 들리지 않는다.

Vid 3) \"있잖아요, 박사가, 자기 집에서 언젠가부터 괴물을 키운다는 소리가 있어요. 아니... 괴물\'들\'인가..? 어쨌든요. 그걸 들키면 최소한 무기징역으로 갇혀서 실험만 해야 할텐데. 아, 어차피 우리 눈에는 보이지도, 말은 알아들을 수도 없으니까 괜찮겠군요? 호호호호... ...(지지직-)\"
그 이후로는 들리지 않는다.

박사: 가스터 ☞ 아이들을 지하세계로 인도한 목소리

(워쳐 남자아이) 조수 겸 실험체: 샌즈 ☞ 원래 \'네스\' 였다가 시공간기계 실험이 잘못되면서 시공간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얻고 해골 괴물인 \'샌즈\'로 변함.

영혼 잘라내서 만든 것: 파피루스 ☞ 마지막 비디오의 여자 과학자가 괴물인지 괴물\'들\'인지 헷갈린 이유. 가스터가 샌즈의 영혼을 조금 떼어내서 만들었다. 샌즈가 파피루스의 공격을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파피루스가 샌즈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것.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정도나 응용력은 \'아마도\' 샌즈보다 떨어진다...고 하지만 실상은 아무도 모른다. 파피루스는 지금까지 아무와도 전력을 다해 싸워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착한 천성을 가진 파피루스를 보며 가스터는 항상 \'실패작\'이라 말하고, 샌즈는 이를 경멸한다. 그래도 자기 실험체라고 알게모르게 챙기는 듯. 하지만 정작 파피루스는 그의 존재조차 모른다.(...) \'워쳐\'의 능력은 \'영혼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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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데... 분명히 너희들이 힘들어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이 좀 더 괴물 중심으로 돌아갔다면 여긴 인간들 얘기가 꽤 나올거야!
댓글에다 남겨줘 모아서 한꺼번에 Q&A 쓰려고 함
나름 없는 머리 쥐어짜면서 열심히 쓰고 있어 (이것도 오늘 정리해서 쓴거야)
잘 봐줘서 고마워 언갤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