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
토리엘을 죽이는 경우가 많은거같음
아무도 죽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플레이하면 모를까
주어진 상황(신발장에 있는 여러 사이즈의 애들 신발, 섬뜩한 대화창)만 생각해보면
식인괴물이나 모성애에 미친 사이코 정도로 생각할수도...
토리엘을 죽인걸 후회하고 죽이기 전으로 로드한다음 죽이지 않고 진행하더라도
바로 다음에 플라위가 나타나서
\'착한 척 하지 말라구. 니가 한 일을 모를 것 같아? 세이브/로드를 인식하는게 너밖에 없을 줄 아냐고?\' 라는 식으로 멘붕시켜버리니 뭔가 안타까울 뿐이다
진짜로 꼬드겨서 잡아먹는것처럼 보일수있겠더라 연출이 너무 그렇게 몰고감
ㅇㅇ 그러라고 만든 겜인건 맞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불살 후 몰살이 게임을 제일 좋게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쪽이라...
나도 처음에 신발장이랑 플라위 말 되새겨보니 얘가 날 죽일수도 있겠구나 해서 피 조금 남으면 자비로 살릴라했는데 데미지 훅들어가서 죽어버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