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라는 인류를 싫어했다.
설명 끝. 차라와 영혼까지 공유했던 아스리엘의 발언이니 차라가 인류를 싫어한 인물인건 확실하다.
2. 과거, 차라의 목적은 인류 멸망과 관련되어 있다.
몰살 엔딩 직전의 대사. 차라는 계획은 실패 했'었'다. 라고 발언한다. 즉 실패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의미이다. 이 장면은 몰살 엔딩 직전, 즉 플레이어가 세계 멸망을 이루기 직전임을 생각해보면 차라의 계획이 세계멸망, 최소 인류의 절멸을 원한것은 확실하다. 이는 몰살 루트 진행 중 언다인과 메타톤의 대사로도 어느정도 짐작 할 수 있다.
몰살 루트 언다인이 각성하기 직전의 대사. 여기서 언다인은 보통 루트의 주인공에게 느낄 수 없었던 '인간에 대한 적의'를 느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코어에서의 몰살을 끝내지 않고 메타톤 NEO전을 진행 했을 경우의 대사이다. 이때의 메타톤은 주인공이 아스고어를 끝으로 더 이상의 살육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인류, 알피스, 그리고 나머지 괴물들의 생존을 확신하곤 안심하며 죽는다. 즉, 플레이어는 차라의 의지에 반한 행동을 했고 이 때문에 메타톤은 주인공에게 인간에 대한 적의를 느끼지 못하게 된 것이다. 몰살 엔딩에서의 차라가 절대악의 포스를 내뿜기는 하지만, 플레이어의 약간의 저항에도 쉽게 무력화 되는걸 보면 차라가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3. 과거 차라가 떨어진건 자살을 목적으로 한게 아니다.
언더테일 플레이 도중 새집에서 만나게 되는 괴물들의 대사이다. 이 대사를 통해 차라는 떨어지고 난 뒤에 도움을 요청 한 것을 알 수 있다. 떨어진 이후 죽음을 받아들이려 한게 아닌 저항하려 했다는 점을 볼때 차라가 자살을 목적으로 떨어졌다라 보기는 힘들 것이다.
4. 게임 중 플레이어가 다루는 영혼, 의지는 차라의 것이다.
몰살 엔딩에서의 차라의 발언이다. 여기서 차라는 흥미로운 대사를 하는데, 주인공을 수도 없이 되살렸던 차라의 의지 뿐만 아니라 영혼 까지 플레이어의 것이라 발언한다. 그럼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었던 영혼은 무엇이었을까?
플레이어가 플레이 하면서 몇번이고 굴렸던 영혼, 이것은 사실 차라의 영혼이 아니었을까? 이러한 정황은 스탯 창에서도 나타난다.
스탯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스탯창은 프리스크가 아닌 차라의 것이다. 심지어 전투 창에서도 마찬가지. 즉 우리가 전투를 하면서 조종했던 영혼은 차라인 것이다. 이는 몰살 엔딩 직전의 차라의 대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차라도 결국 주인공이 이끌어 준 덕에 부활 할 수 있는 존재였다. 플레이어는 차라의 LV, 즉 폭력 수치를 키우면서 차라의 영혼을 움직이고 공격을 시키면서 차라를 이끌었고, 부활하였지만 아무런 목적이 없는 채 플레이어의 입맛대로 조종 당했던 차라는 계속된 플레이어의 살해에 대한 의지를 통해 완전한 자아를 되찾으면서 주도권을 플레이어에게서 빼앗을 수 있게 된 것이다.
5. 차라는 플레이어랑 같지 않다.
몰살 이후 또다시 몰살 엔딩을 볼 경우의 차라의 대사이다. 이때의 차라는 기껏 되살린 세계를 또 다시 박살 내는 플레이어의 변태적인 감각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며 정신적으로 붕괴되어 있다고 말한다. 차라가 RPG를 진행하면서 플레이어가 가지게 되는 폭력성을 상징하는 인물로 보통 해석되지만, 그런 차라조차도 몰살을 또 다시 저지르는 플레이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과 구분한다.
6. 차라도 플레이어의 행동에 영향을 받는 인물이다.
이부분은 차레이터설을 전제로 하고 있음. 적당히 가려 읽어라.
전술 하듯 차라는 처음에는 주도권이나 확실한 자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플레이어의 판단에 따라 조종 당하는 인물이다. 플레이어가 처음부터, 그리고 확실하게 살의를 품지 않으면 LV가 비교적 높다 하더라도 차라는 플레이어를 간섭하지 못하며, 처음부터 괴물에 대한 살의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을 경우에만 대사창의 변화, 멋대로 움직이는 등 간섭할 수 있게 된다. 역으로 말하자면, 게임 시작시의 차라의 영혼은 때묻지 않은, 과거의 일등에 영향 받지 않은 순수한 상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탯창이 차라의 스탯임을 가정해보면 게임 시작시의 차라의 폭력수치는 1이며 이때의 차라는 폭력적인 성향이 최대한 줄어든 상태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LV을 전혀 키우지 않고 엔딩을 진행할 경우, 차라는 주인공이 토리엘을 살릴 수 있는 조언을 해주거나 아스리엘 안에 있는 영혼들을 구하는 것을 도와주며, 진 연구실에서는 스노우 드레이크의 어머니가 포함되어 있는 융합체와의 전투에서 웃거나 비난할때는 처음에는 눈물 빠지게 웃었다거나 왜 사냐고 말하는 등 소악마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한번 더 웃거나 비난하게 되면 오히려 이런 선택을 한 플레이어를 비꼬는 말을 한다. 차라도 결국 과거에 어떤 일 때문에 인간을 증오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 인물이었지 선천적으로 나쁜 인물은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것. 물론 괴물들을 기만하고 인간들을 몰살시키려 한 차라의 생전 행적은 까여야 하는게 마땅하다. 하지만 차라와 한번 영혼을 섞고 그에게 기만 당한 아스리엘조차도 차라를 'not the greatest person'이라고 말할 뿐 나쁜 녀석이었다라 하지 않는거 보면, 차라도 최악의 과거를 경험한 뒤 타락한 인물이 아니었을까.
차라 계획에 대해서는 진실의 연구소에서 나와 있어. 일단 죽어서 아스리엘이 차라 영혼을 챙긴 뒤 밖에 나가서.... 여기 부터는 아마 '6개의 인간 영혼을 모아서 결계를 부순다'가 아스리엘에게 설명한 내용이고, 차라의 진짜 계획은 정확하게는 안 나옴
반박할게 딱히없고 의문점은 메타톤 저대사1턴내로 안죽이고 살펴보기같은거 할때뜨던걸로알고있고 스텟창 어디서 띄운겨?
스텟창띄운샷위치는 플라위등장씬인곳 이긴한디 불살프리스크스텟창이 뭔말이지
고정닉:/ 그부분은 내가봐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수정함
ㅇㅇ/ 차라가 온힘을 다해 박살을 내려고 했다고 아스리엘이 말하거든. 일단 차라가 사람들을 죽이려고 했던건 확실하다. 그게 아스리엘과의 약속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인류 몰살을 위해서인지는 게임을 통해서는 확인할 순 없지, 난 그걸 후자로 보고있다라 보면 됨.
고정닉:/ ㄴㄴ 그건 아니다. 내가 몰살한번 해봤는데 살펴보기해도 죽어도 몰살 진행 잘되더라 저건 확실하게 코어에서 몰살을 완료하지 않았을 때 메타톤이 하는 대사임.
그랬군 난 몰살 세이브데이터로 샌즈데이트만 해서 고건 몰랐어
차라의 목적이 인류 멸망인지는 알 수 없다. 게임상에서 알 수 있는 점은 6개의 영혼을 추가로 모아서 결계를 깨는 것이 목적이었다는 부분까지야. 실패 했었다고 말하긴 하지만, 그게 꼭 지금은 안그렇다는 의미인지도 알 수 없다. 원문을 봐도 딱히 그게 지금은 안그렇다는 의미라고 해석하기는 애매하다. 그냥, 차라 본인이 깨어난 시점(게임 시작 시점)에서 볼 때, 계획은 실패한 상태였다.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다고 본다.
인류 멸망이 목적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만, 게임 내 내용만 보면 자기 고향사람들을 자기가 죽더라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했던 모양이긴 하다.
ㅁㄴㅇ/ 엄밀히 따지면 알수 없다인 건 인정하는데, 나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다라 보면 될것 같음. 원문에선 일단 'had failed'잖아? 실패했었는데 그게 끝난 상황이라고 나는 해석했걸랑. 내가 차라의 목적이 인류 멸망이라 보는 이유가 크게 두가지인데 몰살 루트에서 괴물들이 주인공에게 느끼는 '인류에 대한 적의' 둘째론 앞서 몰살 엔딩 직전 차라가 하던 대사 때문임.
마찬가지로 번역상의 문제로 보이는데, 내 영혼, 내 의지, 그것들은 내것이 아니었고, 네 것이었다. 가 좀 더 정확하지. 즉, 원래는 주인공의 의지와 주인공의 영혼이었다. 라는 표현이다.
had failed가 나오기 전까지의 이야기가 깨어났을때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그보다 전에 계획이 실패한 상태였다는 표현이 되는거야.
ㅁㄴㅇ/ 그러니까 나는 그 계획이 인류 몰살인것 같다라 해석한다... 이소리 였음. 그게 정말인지는 인게임에선 확실하게 알 순 없지. 너도 그 말 하고 싶은거 아니었냐? 아 그리고 차라의 영혼과 의지라 주장하는 근거는 하나 더 있는게 인게임에서 플레이하면서 주인공이 하는 회상은 전부 차라의 기억이라는 거지, 게임오버 장면의 아스고어도 차라에게 하는 거고. 네가 한 번역으로도 차라가 하는 말의 뉘앙스의 차이는 못느끼겠음. 물론 이것도 해석인건 인정하지만.
그리고 저기서 주인공과 차라가 같이 계획을 짰을 리는 없으니까, '우리' 계획은 아스리엘과 함께 하기로 했던 계획이고, 그 계획은 6개의 영혼을 더 모아서 결계를 깬다는 계획이었지. 만약 아스리엘과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저기서 우리 계획이라 안하고 내 계획이라고 했겠지.
너가 밝힌것중 추측빼고 사실만 놓고보면 언갤에 다 알려져 있는 내용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차라의 영혼 찌끄러기가 주인공한테 들러붙어서 주인공의 의식이 희미해질때 차라의 기억과 혼선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대세였던걸로 기억한다.
꼭 게임오버때 뿐만 아니라, 워터폴에서 쓰레기장으로 떨어졌을때라던가, 중간 중간 차라의 기억과 혼선을 일으키는 장면들이 있으니까.
ㅁㄴㅇ/우리 라는게 100% 아스리엘이라 볼 순 없지 않을까. 일단 차라랑 대화 할때는 아스리엘은 이미 죽어서 낄 수가 없는 상태니까 말이지.
그리고 게임 시작할때 보면, 차라가 산을 오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떨어지는것도 일부러 떨어진게 아니라 실수로 떨어진다. 또 산을 오른 이유가 좋지 못하다고는 하지만 그게 자살이라고 할 수는 없어. 마을에서 쫒겨나서 갈 곳이 없어 산을 오른 것일수도 있잖아?
ㅁㄴㅇ/혼선을 빚어서 그럴 수도 있겠구만, 것도 설득력 충분히 있을듯.
ㅁㄴㅇ/ 엥, 자살이 아닐 수도 있다라 주장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그부분은 다시봐보셈.
자살이 아닐 수도 있다 는 자살하려고 떨어진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지? 나는 처음부터 자살하려고 떨어진게 아니라고 말한거다.
Your power awakened me from death.(내의지, 내영혼 사실 니꺼였음. 이 부분은 걍 덧붙인 말에 가깝다고 본다. ) At first, I was so confused. Our plan had failed. hadn't it? 저 계획이 실패한건 차라가 깨어나기 이전 시점이었다는 표현이 맞다. 그러면 그 시점에 차라가 짰던 계획은 아스리엘과 함께 시도한 계획밖에 없어.
ㅁㄴㅇ/내가 의도 전달을 잘못했나 보구만, 나도 자살이 아니라고 보는 쪽인데...
ㅁㄴㅇ/ 찬찬히 생각해봤는데 확실히 아스리엘과 함께 짠것 밖에 없긴 하네. 다만 정황상 아스리엘은 6명만 죽이고 끝내려는 생각 이었고 차라는 그 이상의 사람들을 죽이려고 한건 맞다고 봄. 안그러면 아스리엘이 자기가 사지로 내몰리면서 까지 저항을 할것 같진 않거든.
ㅁㄴㅇ/ 차라가 모든 힘을 쓰면서 까지 인간을 죽이려 했다는 내용은 확실한 인게임에 내용인데. 이 것이 6명만 죽이려고 차라 시체로 어그로 끌면서 모든 힘을 냈다라 하기엔 개인적으론 납득이 안되서 말이지.
그리고, 바로 직후에, 되살아난 이유를 알게 된 것은 주인공의 안내 덕분이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건 함께 있다보니 무슨 목적으로 되살아난건지 알게 되었다 라는걸 알려주는 표현이다. 그러니까 게임 시작 시점에 차라가 깨어났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고, 그보다 전에 세웠던 계획이란 소리지.
차라는 분명히 6명만 죽이려 한건 아닐거라는 데에는 동의한다. 자살을 하더라도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유가 뭘까? 제일 쉽게 떠올릴 수 있는건 복수라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살던 마을 사람들을 자기 생명을 버려가면서 까지 죽이고 싶다면 복수가 제일 적당하지. 복수심에 불타서 6인보다 많은 사람을 죽이려 했을 가능성은 높다. 그리고, 아스리엘은 처음부터 6명 죽이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어. 차라가 자살을 하니까 어쩔수없이 계획에 동의한거고 어쩌다 영혼을 흡수한거고 그러다보니 차라한테 조종당해서 인간마을까지 간거지. 죽이려고 보니 거부감이 들어서 방해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분석하느라 수고했으니 개추
ㅁㄴㅇ/ 나는 아스리엘이 차라가 처음에 세웠던 계획과는 다르게 돌아가는 것이 불안했고 처음에 상의했던 것과 다른, 필요 이상의 살인을 하려고 하니까 막으려고 했다 보는 쪽임. 물론 계획을 진행하면서 계속 회의감이 든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그때 당시 아스리엘은 차라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었거든. 그랬던 아스리엘이 죽음을 각오하고 저항한건, 둘이서 처음에 짰던 계획과는 다른 의도가 있던 것을 깨달아서 그런거 아닐까. 실제로 두사람은 영혼도 한번 섞여서 여러가지를 공유할 수 있었던 상태였기도 했고.
ㅁㄴㅇ/ 암튼 그런 시각도 설득력이 충분히 있네. 대화 재밌었음. 추천은 언제나 땡큐지.
위에 의도 전달이 잘못됬다고 생각한거, 아니야. 의도는 잘 전달됬어. 너는 자살이 아닐 수 있다 라고 추측했는데, 그 표현에 숨어있는 의미를 보자면, 차라가 자살하려고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표현이거든? 근데 애당초 차라가 자살하려고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다지 없어. 자살하려고 떨어졌을 것 같다는 늬앙스의 단서라 해봐야 좋지 않은 이유로 산을 올랐다는 부분뿐이야. 그러니까 자살이 아닐수도 있다가 아니라 자살이 떠오를 이유가 그다지 없었다는 거지.
ㅁㄴㅇ/ 아항 그런 의도 였군. 예전에 자살이라 생각하던 녀석이 있길래 반박해볼겸 올린건데, 그럼 그부분은 다시 수정해야겠구만... 언갤에선 개념글 만화만 봐서 해석이 어떻게 바뀌는지 모르고 있었음.
아마 비디오 보면 처음부터 아스리엘은 그 계획을 달가워하지 않았고, 마지막 비디오에 차라 죽으려 할때 보면 자기는 이 계획 더이상은 싫다고 말하는 부분도 있을걸? 싫긴 했는데 차라가 억지로 진행하려 했고 진짜로 죽이려 드니까 막은거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보인다.
ㅁㄴㅇ/이건 아스리엘을 어찌보느냐의 문제니까... 이녀석 심지가 야캐보이는건 인정하는데 불살루트 막바지 자기가 꽃이 되면서까지 장벽부수는거 보면 그렇지도 않거든. 물론 지혼자 희생하는거하고 남의 목숨뺐는건 많이 다르지만 말이지. 니 생각도 충분히 설득력 있는것 같다.
뭐 그 부분은 아스리엘이 언급한게 잘 기억나지 않기도 하고, 원래도 정확히 설명하진 않았던 것 같으니 넘어가자.
ㅁㄴㅇ/일단 애비부터가 싸움 싫다고 우유부단하게 군거 보면 자식이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 말이다.
아 위에 자살이야기가 당연히 부정된다는건, 언갤넘들처럼 첫화면이 차라짤이고 차라가 실수로 떨어진걸 이미 알고 있는 놈들 한정이야. 전혀 모르고 보면 죽고싶어서 구멍으로 떨어졌다고 말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는 가.
ㅁㄴㅇ/실황 채팅창이나 유튜브 댓글보고 저건 좀 아니지 싶어서 올린거였음. 걍 저 부분은 넘어가줘, 지우기도 뭣해서.
바로 이것 때문에 내가 차라가 들어간 gif를 찍고 있는 것
위 가설에 지지하는 의견 하나 더 붙이자면 알피스는 의지를 추출하는 실험을 진행했었고 플라위의 탄생도 그 실험과 연관성이 있지. 플라위의 행보가 차라랑 유사점이 많은 걸로 보아 의지 추출 실험을 통해 세계를 파괴하고자 하는 의지가 차라의 영혼에서 뽑힌거고 그래서 게임 시작 부분에서의 차라는 굉장히 순수했겠지.
4번 짤에서 차라가 자신의 목적을 깨달았다고 하는 걸로 미루어 보아 플레이어의 몰살을 통해 과거에 가젔던 의지가 완전히 되살아났다고 봐야겠지. 반면 불살에서는 파괴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니 당연히 주인공을 도와주려 하겠고
그냥 차라는 인류 멸망을 위해서 그나마 호의적이었던 괴물들을 자기목적을위해 이용해먹은 복수자인거 아닌가
꽤 괜찮은데? 개추드림
몰살중 핫랜드 엘리베이터 타려고 하면 많이 보았던 포스필드라고 뜨는데, 감옥에 갇혀있었던건 아닐까
오
안뇽
차라가 과거에 나뭇잎마을에서 모종의 이유로 학대를 당하다가 산으로 도망갔는데 거기서 발 헛디뎌서 떨어짐 그리고 복수할 방법찾고 아스리엘로 올라옴~~~~ 이런 이야기로 봐도 될거같네 그렇다면 불살루트를 타서 만약 차라를 분리해서 되살릴수 있다면 폭력수치가 1이므로 과거의 차라가 아닌 새로운 차라가 될수 있다 이말이구만 이걸로 내 망상에선 7영혼의 원망기로 아스리엘 차라 되살리고 결계 이미 부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