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런 설정 외국에 이미 있을것 같긴 한데 그냥 그리다 보니까 설정짜고 싶어져서 쓰는 글이다....
주인공- 방랑자, 또는 탕아
차라- 동료를 찾는 무법자
아스리엘- 마을의 촌장이자 기관사의 아들. 삐뚤어져서 마을을 나갔다가 악당 '줄무늬선인장'이 되어버림.
토리엘- 마을의 몇안되는 작물을 재배하는 책임자. 사막에 위치한 마을이라 식물 하나하나가 소중함.
아스고어- 마을의 촌장이자 기관사. 덩치좋고 힘도 좋음.
샌즈- 보안관. 별을 달고 있긴 한데 만사 귀찮아 함. 총도 진짜 총이 아니라 모형 겸 라이터.
파피루스- 의욕은 넘치지만 정식 보안관은 아님. 그래서 종이를 별모양으로 잘라서 가슴팍에 달고 다님.
윈체스터 라이플을 구비하고 있지만 총 만지는 걸 싫어해서 캐비넷에 보관 중.
언다인- 보안관. 근데 그냥 보안관은 아니고 보안관 대빵. 외부인을 극도로 경계하고 심하면 덤태기 씌워서 감옥에 보내버리려고 함.
뭔가 트라우마 때문인것 같은데 거기까진 설정을 안짰따.
알피스- 마을 발명가. 사막과 도시를 연결하는 기차를 발명했음. 이따금 아스고어가 기차를 몰고 자원을 구해옴.
항상 위험한 실험만 해대서 무진장 더운 사막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음.
테미- 마을밖 샤머니즘 인디언들
그릴비- 주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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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루트- 마을에 쳐들어온 줄무늬 선인장과 주인공이 대결하여 악당에서 아스리엘로 개심하게 만드는 루트
몰살루트- 무법자 차라가 주인공을 동료로 포섭해서 마을을 쓸어버리는 루트
대충 이정도.... 이미 있을만한 AU긴 한데, 그냥 써봤어
악당 '줄무늬선인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덤탱 ㄷㄷ
서부극 좋아하는데 졸라좋네 개추줌
짱구 극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