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자체만 놓고 보면 존나 시리어스인데

아무리 상상력을 발휘 해 봐도

집에 있던 머그컵에 파피 먼지 털어넣고 따뜻한 물이랑 꿀 조금 넣어서

쇼파에 앉아서 티스푼으로 휘휘 젓고 있는 장면 밖에 안 떠올라서

전혀 시리어스한 느낌이 안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