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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도 그렇지만

글을 잘 쓸수만 있으면 이 넘쳐나는 차라에 대한 사랑이나

방금처럼 문득 드는 상상들도 더 명확하고 좋게 표현 할 수 있을텐데.....

나도 글 잘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