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아. 나중에 보자고."
* 차중지 디시콘
"...뭐, 마음대로 해라.
프리스크를 닮은 꼬맹이에게서, 묘한 광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
"...헤, 광기라."
동생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나에게는, 광기란 구르는 돌멩이 같이 느껴질 뿐이다.
그래. 돌맹이가 구른다고, 누군가가 신경을 쓰기나 하겠어?
바람이 밀어주거나, 누군가가 발로 차서 밀어주거나... 그게 나와 동생에게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살짝 맞아도, 아픔도 느껴지지 않아. 그냥 그런게 있구나, 라고만 생각할 뿐이지.
나에에 광기란 그런 존재야. 그냥 그런대로 흘러가라고 해.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으니까.
하지만, 그 돌멩이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것이라면?
그 돌멩이는, 바위가 되어서, 모두를 위협하겠지.
작은 것이 아닌, 큰 것으로 변해서 말이야.
아마도 사람이 죽게 될거야.
그것도 자연의 섭리라면, 그대로 받아들여야겠지.
하지만, 만약에 파피루스가 다친다면?
...바위는 박살이 나게 될거야. 바위보다도 큰, 나의 광기에 짓눌려서.
어쩌면, 살인마가 될 수 있겠지만, 동생을 위해서라면, 그런것 쯤은 감안해야지. 안그래?
"...헤, 별 생각을 다 하게 되는군."
...두개 '골' 이 살짝 아프네. (두둥탁!)
오늘은 여기서 정리하고, 그만 쉬러 가볼까?
아까부터 쉬고 있었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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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뭔가 시원한 비유를 하고 싶었는데 실패한 글입니다.
* 차중지 디시콘
"...뭐, 마음대로 해라.
프리스크를 닮은 꼬맹이에게서, 묘한 광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
"...헤, 광기라."
동생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나에게는, 광기란 구르는 돌멩이 같이 느껴질 뿐이다.
그래. 돌맹이가 구른다고, 누군가가 신경을 쓰기나 하겠어?
바람이 밀어주거나, 누군가가 발로 차서 밀어주거나... 그게 나와 동생에게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살짝 맞아도, 아픔도 느껴지지 않아. 그냥 그런게 있구나, 라고만 생각할 뿐이지.
나에에 광기란 그런 존재야. 그냥 그런대로 흘러가라고 해.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으니까.
하지만, 그 돌멩이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것이라면?
그 돌멩이는, 바위가 되어서, 모두를 위협하겠지.
작은 것이 아닌, 큰 것으로 변해서 말이야.
아마도 사람이 죽게 될거야.
그것도 자연의 섭리라면, 그대로 받아들여야겠지.
하지만, 만약에 파피루스가 다친다면?
...바위는 박살이 나게 될거야. 바위보다도 큰, 나의 광기에 짓눌려서.
어쩌면, 살인마가 될 수 있겠지만, 동생을 위해서라면, 그런것 쯤은 감안해야지. 안그래?
"...헤, 별 생각을 다 하게 되는군."
...두개 '골' 이 살짝 아프네. (두둥탁!)
오늘은 여기서 정리하고, 그만 쉬러 가볼까?
아까부터 쉬고 있었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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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뭔가 시원한 비유를 하고 싶었는데 실패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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