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괴물들 모랄 병신같음
샌즈 빼고 괴물들은 주인공(나+프리스크)한테 뭔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지
그나마 샌즈는 내가 죽어서 로드하는걸 다 지켜봤으면서도 넌 토리엘 아니였으면 그자리에서 뒈짖임 이딴 소리나하고.
(한번도 안 죽었을 경우엔 이게 다 대단한 내 능력 덕분이지 <-라고 하는데 아니 모래는거냐 시불장새기가..?)
파피루스 안죽이면 안혼낸다고 하는데ㄴㄴ;; 그거 마지막복도에서 로드하면 다시 심판해주는데 한 마리라도 죽이면 살벌하게 비난함
괴물들은 불살엔딩에서 어떻게 결계가 파괴되었는지 관심도 없더라 그냥 결계가 부셔졌다 신난다! 하고 끝.
더군다나 언다인 덤디덤은 여기 괴물들은 전부 프리스크를 한 번씩은 죽이려고 했을거야 하하 이딴 농담을 하고 있질않나
얘네 행복하게 해주려고 열심히 로드해줬더니 그 과정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부분이구요
암튼 어떤 엔딩이든 거기까지 도달하는데 공헌한건 프리스크를 조작한 나=플레이어인데
좋게좋게 불살 엔딩보면 플라위한테 프리스크를 행복하게 냅두라는 소리나 들음ㅋㅋ
몰살에선 차라가 플레이어인 나를 그대로 인정해주기라도 하지....
그리고 어차피 세계 멸망시켜봤자 리셋하면 괴물들은 기억도 없이 그대로 돌아오고
실질적으로 영혼팔이로 피해를 입는건 프리스크 뿐인데 몰살 좀 하면 어때.
* 이기적인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됀다
dㅈ
* 플레이어 인정은 무슨 뭔선택지를하든 세계파괸데
ㄴ 적어도 플레이어가 해온 행동들을 부정하진 않잖아 파트너라고 인정해주잖음
아십니까?
* 주도권드립 개빡치던데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속담을...
선행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이뤄질 때 가장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넌 그냥 사악한 수도악마식 논리를 펼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아니다 이 차라야
샌즈도 모르는거아니냐
지랄마세요 선행의 대가를 바라지 않는건 그 선행을 저지른 본인이 원할때나 할 수 있는 소리지 난 괴물들이랑 계속 칭쿠칭쿠 되고싶었는데 얘들이 겜끝나면 날 버리잖아!
차라가 또
ㄴㄴ샌즈는 어느루트든 주인공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쭉 지켜보고있음 모를리가 없어.
네 다음 더러운 살인마
그럼 넌 딱 차라 파트너네. 몰살 하러 가셈.
아물론 저는 배은망덕한 괴물놈들일지언정 점마들을 좋아하는 호구라 몰살엔딩보고 영혼거래 파기한 후에 불살로 냅둔 상태임^^ 근데 몰살이 정당화될 여지가 아예없냐 하면 그건 아닌거같음
정당화될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언갤 대세는 불살이다 이 차라야
나 불살이라니까?
오맞말
지켜보는건 지켜보는데 로드하는순간 기억날라가서 다까먹지않냐 본인도 기억 없는채 되돌아온다고 얘기하고
ㄴ 기억없는채 되돌아오긴 해도 표정보고 몇 번 죽었는지도 알아맞추는데 주인공이 괴물들한테 맞아죽는걸 모를리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