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도 장난아니게 세고 

근데 걔도 막대기던지니까 바로 자비되더라? 신기했음


엔도제니가 상대하기 힘든괴물이라고 치면 멘탈적으론 역시 냉장고 건드렸을때 나오는 애가 최고였고

시발.. 마음아파 처음에 그것들 별개의 존재로 보다가 왜 얘만 이렇게 브금이 슬프지? 하는생각이 들면서 다시보니까 그게 슬픈얼굴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소름돋고

스노우드레이크의 죽은 엄마라는 사실 알고나니까 애잔하더라

그때는 샌즈랑 레스토랑에서 만나고 나서 다른 엔피씨한테 말 안걸고 바로 나왔던지라 잘 몰랐었는데 

다음분기때 진행하면서 보니 걔 아빠가 자식과 사이틀어지고 아내의 죽음때문에 헤어졌다는 얘기 하잖아

자조섞인 농담 하면서 '하나도 안웃겨.' 이러는데 그거보고 한동안 아무생각도 안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