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멘붕해서 처음을 뺏긴 그자리에 계속 널부러져 허공만 주시하고 있다가 이내 파피루스를 떠올리며


그래... 괜찮아, 괜찮을거야. 파피루스는 이런 상황이 되게하지 않을거야.


라고 하면서 훌훌 털고 일어나는 강한 해골님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