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센텀시티에서 금수저들끼리 세미나 강연하는 곳에 다녀옴.
애프터로는 자기 현직 밝히고 부동산 투기 관련 고급정보들을 공유하는 존나 값비싼 곳이었음
근데 씨발 내차례는 오는데 옷도 제일 거지같이 입고 현직은 뭐쉬벌 현언갤럼인데 하...
결국 그냥 프리랜서라고 어물쩡거리고 남강연 소감만 감탄하는 이야기로 내차례때움.
박수갈채는 받는데 존나 뒤지고싶은 순간이었다...

끝나고 다들 뭐시발 이름도 모를 검은차 하얀차들 타고 가는데 나는 지금 부산 지하철2호선 타고 집으로 가고있다...

토리맘한테 안겨서 눈물 쏟고싶은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