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센텀시티에서 금수저들끼리 세미나 강연하는 곳에 다녀옴.
애프터로는 자기 현직 밝히고 부동산 투기 관련 고급정보들을 공유하는 존나 값비싼 곳이었음
근데 씨발 내차례는 오는데 옷도 제일 거지같이 입고 현직은 뭐쉬벌 현언갤럼인데 하...
결국 그냥 프리랜서라고 어물쩡거리고 남강연 소감만 감탄하는 이야기로 내차례때움.
박수갈채는 받는데 존나 뒤지고싶은 순간이었다...
끝나고 다들 뭐시발 이름도 모를 검은차 하얀차들 타고 가는데 나는 지금 부산 지하철2호선 타고 집으로 가고있다...
토리맘한테 안겨서 눈물 쏟고싶은 순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지금 부동산투자하면 주갤럼들 꼴됨
걔네가 탐색전으로 없는소리 하는것도 아니고 사실만 부는곳이었음... 걔네는 정보를 얻기만 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정보를 창출한다...개미들은 그거 줏어듣느라 바쁜거고...노는물이 달라 아 뒤지고싶따
*토리엘은 말없이 당신에게 팔을 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