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가 왕되는 엔딩 기반으로 해서 지하세계가 망해가는 스토리 같은 것도 좋을 거 같더라
의외로 노말엔딩 위주 만화나 소설은 잘 못 본 거 같아
언텔 좋아하는 사람들은 불살까지 해보겠지만 흥미가 없는 사람들은 노말만 하고 접는 경우도 있으니까
노말로 플레이어 사라지고 영영 그 엔딩으로 남아있는 세계관도 있을법한듯
처음엔 파피루스의 긍정적인 모습과 샌즈의 보조로 평화로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희망을 잃어가고 우울해지고
영혼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괴물들은 인간을 잡는 일에 더 혈안이 되고
파피루스는 그런 괴물들을 진정시켜 보려 하지만 긍정적인 태도는 더이상 도움이 되지 않았음
플레이어를 기다리다 지친 플라위는 희망을 버리고 가끔 파피루스한테 온갖 감언이설이나 그럴듯한 말들로 혼란을 줘서 상황을 더 악화시킴
나중엔 지역간 괴물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다툼도 생기고
뭐 그런 식으로 비극적인 이야기였음 좋겠다
밑에는 만화
http://nyublackneko.tumblr.com/post/133260330582/a-comic-expanding-from-my-all-hail-king-papyrus









노말 은근 꿈도 희망도 없음
그러니 불살을... ㅠㅠ
좋은소재인거 같은데 검색을 해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