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 내에서는 게임오버 뒤에 화면 암전되고 할 수 있는게 로드밖에 없으니까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얼버무려지는데

언다인이나 아스고어한테 잡혀죽은 시점에선 꼼짝없이 시험관행일거고

그럼 사정을 아는 몬스터나 모르는 몬스터나 사람 죽은 건 안중에도 없고 드래곤볼 7개 모인거 보고 이제 자유라고 되게 환호할 거 아니냐

토리엘 같은 자가 실수로 죽인 거 아닌 이상은 아마 그렇게 되지 싶은데


뭔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다들 착한척하는 공범처럼 생각이 되어서

왜 뒤치다꺼리를 하면서까지 불살 루트를 타줘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


그런 걸 아무 거리낌도 없이 해내니까 성녀로 떠받들어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