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인간 아이 프리스크는 달팽이 파이를 먹다 사레가 들려 죽어버리고
차라는 다수의 실종 이후 폐쇠가 심해져 에봇산을 원작관 약간 다른 루트로 돌았기에 다른 구멍으로 수직낙하행일꺼야.

테미 폐허의 땅바닥에 그대로 내려 꽂혔지만 플라워를 깔아뭉게며 충격이 흡수되어 어찌어찌 버텨낸 차라는 1회차 몰살루트를 시작하려 하지만 어째선지 공격 버튼이 있을 자리에 새로운 자비 버튼이 생겨있겠지.

테미 대학 총장의 부인이였던 테미와 만나 버터스카치 플레이크를 받을꺼야. 테미는 너무 기여운 인간을 보내지 않기 위해 폐허의 문을 막고, 차라는 자비 버튼으로 사람을 패도 일단 자비만 배풀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바깥에 나선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유일한 정상인이라 볼 수 있는 밥이라 불리는 테미를 만나게 되고, 테미들의 강한 교육열과 지나친 인간사랑 사이에서 버티지 못하리라 판단한 밥에 의해 거슨에게로 보내질꺼야. 거슨은 깨진 안경과 찢어진 노트를 차라에게 선물하고 그녀를 가르치겠지.

덤디덤같은 부모가 아닌 거슨을 부모로 두며 일방적인 호의만을 배투는 테미들 사이에서의 차라는 원작보다 성격이 순해지지 않을까? 언다인과의 마찰 또한 거슨의 중재 하에 적당히 해결 되고, 프리스크의 나레이션 아래 강제 불살루트를 겪으며 지상에선 겪지 못했던 온정을 깨닫게 될꺼야.

그리고 제리를 따돌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