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고
이런 날에 너 같은 꼬마들은
-지옥에서 불타버리라지.
그만둬라 꼬마, 부탁이야
너를 지킨다는 약속을 어기지않게 해줘
더 이상 다가오지마
이제는 끔찍한 시간이 될 테니까
하지만 너 같은 사고뭉치들이나
나같은 놈은 쉽게 장난을 멈추지 않지
어쩔 수 없지 후회하지는 마
Let\'s go dirty brother killer
다가와 꼬마야 칼을 휘둘러 봐
자비 따윈 없어 주위를 둘러 봐
니가 아무리 지치도록 덤벼도
미친 넌 벗어날 수 없는 복도
"부탁이야", "사고뭉치", "장난을 멈추지 않지" 같은 표현 너무 부드럽지 않냐
라임은 한국어로 살리기 어려운데 굉장히 좋은 시도다
멈춰라 꼬마, 그 선을 넘지마. 널 지킨다는 친구 약속 깨고 싶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