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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러고 좀만 잘게요..




늘 옷 위로 꼬옥 안고 자다가



성녀님의 맨살을 만지면서 안고자니 또 색다른 기분이드는거같다




아침부터 우울했는데 성녀님만 보면 괜찮아져요..


그러니까 울지말아주세요..




성녀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