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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성욕으로 뜨거워 지는데 묶여 있어서 자위도 못하고 미칠것 같은 상황에서 계속 방치 당하고 싶다.


문 넘어로 나 따위 쓰레기는 잊었다는 것 처럼 평소같이 호객행위 하고 거미도넛 판매하는 머펫의 목소리가 아스라이 들려 와서 분노에 가득차고 싶다.


최소한의 식량과 계속되는 미약을 먹이는 거미 말고는 아무도 들지않는 어두컴컴한 창고 속에서 가끔씩 들려오는 머펫의 목소리에 이젠 분노하고 집착하고 사랑이 엉망진창으로 뒤 섞여서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까지 타락하고 싶다.


그렇게 머리가 하얘져서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을때 쯤에 머펫이 들어와서 페니스 밴드로 내 뒷구멍의 순결을 뺏아가 줬으면 좋겠다.


그 동안에 이성을 유지하려고 긴장했던 정신이 일순간에 풀리면서 분명 칠칠지 못하게 몇번이고 계속 사정하겠지.


그 모습을 어이없어 하는 머펫에게 매도당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