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가 아스고르를 죽여야했던 이유는

물론 안보내주는 탓도 있었지만

인간 1명+몬스터 1명의 영혼이 있어야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는 얘기였지.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배리어 통과에 영혼이 쓰이는건 아니잖아.

진엔딩에서 박살냈을때도 영혼은 사라지지않고 원래 주인들에게 돌아갔었고..

아스리엘은 죽은 차라의 영혼을 흡수해서 강력해진 여파로 배리어를 뚫고 지나갔다고 하지만

프리스크가 일반 엔딩에서 밖으로 나갈때 아스고르 영혼을 흡수하는 묘사나 연출은 없었지.

몬스터가 인간 영혼을 흡수하면 강해진다는 언급은 있었지만 그 역이 존재했던가?

이걸 잘 생각해보면 영혼을 굳이 흡수하지않더라도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었다는 얘긴데..

토리엘이 말한대로 죽어도 싼 인간들 찾아서 영혼 흡수할 것도 없이 그냥 밖에 나가서 수면제 넣은 초콜릿으로 인간 아이 몇 명 꼬드겨서 등에다 업고 방벽에다 박치기하면 배리어 부술 수 있는거 아니야?

기다릴 필요도 없고 아무도 죽을 필요없고.

유일한 문제는 효율이랑 가능성이겠네.

알피스가 아니라고 하면 안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