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고스트테일 /AU인가?
(마지막에 요약있음)
노말엔딩 중 짜증나는 개가 왕이되는 엔딩에서 이어짐.
샌즈를 뺀 모든 네임드몬스터를 죽이고 잡몹은 하나도 안 죽이면 나오는 엔딩이었지?
근데 그때 죽은 캐릭터들이 다 유령으로 등장함.
팝스타블룩(파피루스)
언스타블룩(언다인)
햅스타블룩(메타톤)
알스타블룩(알피스)
덤스타블룩(아스고어)
토스타블룩(토리엘) ...
이런 식. 뭐 이름은 안바꿔도 상관없지만.
블루키테일이나 블루키월드라고 할까 생각했었는데 그러면 언다인테일 같은것처럼 성격이나 외모가 다 블루키가 된 거라고 들리니까 그냥 고스트 월드라고 이름붙여봤다.
햅스타블룩은 보통 2차 창작에서 나온 것처럼 냅스타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다른 애들은 냅스타랑은 좀 다름. 처음 생각한 이유가 머더 샌즈가 데리고다니는 파피 환상 때문이라 파피루스가 그 환상 모습(머리랑 손, 스카프만 둥둥 떠다니는)으로 원래 파피랑 똑같은 성격이면 어떨까 생각했던 거다.
그러니까 파피루스는 머더 샌즈(더스트테일) 옆에 붙어다니는 파피 환영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스파게티 좋아하고 순수하고 착한 성격은 원작 파피루스 성격 그대로임.
그리고 다 유령이 된 상태+프리스크는 혼자 지상으로 나간 상태=이기 때문에 차라는 유령 모습 그대로 에봇산 아래에 남아있음. 이제 똑같이 유령이니 토리엘, 아스고어랑 차라가 재회한다거나 (만나서 아스리엘의 만행을 고자질한다거나)
유령들은 쓰레기장의 더미에 들어간 유령들처럼 몸을 정해서 들어갈(빙의?) 수 있다. 전직 과학자?였던 샌즈는 알피스의 주둥이에 힘입어 같이 메타톤 같은 몸들을 만들기도 함.
그 외에 아스고어가 들어갈 몸을 찾다가 자기가 쓰던 삼지창에 들어간다거나 파피루스가 실수로 스카프에 들어간다거나...는 파피루스 본체 되찾음.
아무튼 개그로 가면 샌즈가 유령을 못 본다거나 반대로 네임드가 죽었는데도 일상이 달라지지 않는 거겠고
시리어스로 가면 프리스크가 네임드를 다 죽여서 샌즈만 남은 상황이 강조될 듯.
3줄 요약
*머더 샌즈에서 등장하는 환상 파피루스에게서 착상.
*짜증나는 개가 왕이 되는 노말 엔딩이 기준.
*그때 죽은 주연 캐릭터들이 모두 유령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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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대회에 출품수 제한 없는거 맞지?
그래도 점점 힘들어져서 분량이 줄어들고 있는 게 보이네.
아무튼, 4탄도 있단다. 대회 마감일까지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링크
*[콘티대회] 창고디어 대방출 1(더스트테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12756
*[콘티대회] 창고디어 대방출 2(당신에게 온 편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12759
일은 열심히했니. 서코는 잘 다녀왔고? 그럼 이제 씻고 푹 쉬어라.
마저 좋은 하루.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