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에서 토리엘이 지상 못가게 막는 장면 있잖아,


거기서 토리엘이 강하다는 걸 입증해보이라길래


토리엘 딸피 만든 후에 살려준다 선택하려다 실수로 죽이고


(끝살짝 했는데 데미지 300뜨더라;;),


세이브로 돌아가서 토리엘 살린 후에


이스터에그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한번 재시작해봄


몰살루트인가? 있다길래 일부러 나쁜짓만 골라서 해봄..


사탕 계속 가져가니까 인간쓰레기가 된 기분이라 그러고, 마지막엔 엎어버림


의외로 레벨 높이고 칼 든 후에 싸웠는데도 그거에 대해선 토리엘 별 반응 없더라


암튼 죄책감 생겨서 그만둘까 하다가 호기심때문에, 그리고 진짜도 아니니까라고 생각하고


결국엔 토리엘 죽임..


그러고 플라위를 만났는데 와 씹소름


"와 정말 역겨운걸"


"그녀를 살려놓고선 다시 죽이다니... 역겨워"


"그저 호기심때문에 그녀를 죽인거야"


"그저 심심하니까... 그녀는 널 살리려고 했는데도."


...


씨발.


나 진짜 마음약해서 처음에 윔선 실수로 죽인거 빼고는 죄다 살려주거나 도망갔거든..


근데 지금 존나 죄책감들고 가슴팍 한데 얻어맞은 거 처럼 먹먹하다...


instruction 폴더 들어가니까

"너무 잘난척하지마라"

이 사진이


(첨부된건가?) 이렇게 돼있음


아 씨... 두부멘탈인데...

기분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