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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선택하길 잘 한거 같다..


몰살 직전까지 갔다가 불살 온건데 행동을 하니까


'당신은 토리엘이 죽는 모습을 보았다고 말하는 상상을 했다'


'하지만 그건 너무 끔찍하다' (대충 내용이 이랬지)


'싸우거나 도망가지 않고 자비를 이끌어 낼 방법이 있을까...?'


이게 기분이 묘한거같아.. 진짜 불살의 의지를 가득 채워주고 있어.


앞으로 진행 내내 저렇게 전 행적들과 관련된 말이 나올텐데, 진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