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I~! 이걸위해 저 아르데코 포스터들을 그렸다.ㅋㅎ~
어제 설문조사했던 그놈이야.
설문조사 결과 설정 자세하게 해달란 놈이랑 대충해달라는 놈이랑 별 차이 없어서 캐릭 설정은 그냥 뼈대만 짜왔고
AU역사는 (주관적으로) 꽤 자세하게 짜봤어.
1.일단 그레이스테일(편하게 긄텔)역사
시작은 프랑스 혁명에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던 도중 아스리엘 드리무어라는 괴물이 깜짞 등장.
아스리엘 드리무어는 말빨로 괴물들 꼬드겨서 프랑스 내전 일으킴.-> 괴물과 인간의 전쟁
아스리엘, 전 유럽에 전쟁 선포-> 유럽 연합 생김, 그러나 또 개처발림
아스리엘, 전 세계에 전쟁 선포-> UN 창설, 그러나 또 개처발림.
이때 아스리엘이 괴물들 통수. 너무나도 난폭한 나머지 괴물들도 아스리엘을 버리기 시작.
그러나 어떻게 된건지 몰라도 아스리엘은 너무나 강력했다 ㄷㄷ 그래서 인간, 괴물 연합 탄생
그래도 발림. 아스리엘은 인간의 영혼을 가진 것 같아 보였다.
이때 프랑스에서 성녀가 나타나니 그년의 이름은 '차라'
그녀가 뭔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아스리엘은 죽고 자기도 죽음.
이렇게 전쟁이 평화롭게 끝났다. 인간과 괴물은 함께 둥가둥가 잘살게 됨~
했으나 아스리엘이 죽으며 세상의 모든 색이 사라지게 됨.
그렇게 약 10년간 혼란기가 찾아왔으나 곧 극복.
그렇게 이제 진짜로 괴물들과 인간들은 다시 예전처럼 잘 살게 되었다.
약 50년 후 아일랜드가 구름으로 뒤덮인다. 말그대로. 아일랜드는 이제 평생 햇빛 못쬐는 나라가 됨.
아일랜드는 아이슬란드가 될 정도로 추워지고 땅은 말그대로 황폐화 됨-> 아일랜드 대기근 발생.
인간과 괴물들은 뭐때문에 대기근이 왔는지 모름.->아직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다.
약 5년 후 스페인에서 첫 유인 우주선 발사...했으나 공중에서 쾅! 알고보니 테러를 당한 거였음.
사고로 인간 셋 괴물 셋이 사망.
인간, 괴물연합은 테러 단체를 찾아내고자 했지만 실패.
약 5년 후 프랑스 파리 세계 박람회에서 비행선 정류장인 에펠탑이 선보여짐.
그런데 개장하자마자 테러당함. 사망자는 없었음.
약 3년 후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출발한 대형 여객선이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얼음조각에 맞고 완파.
사고로 인간 천명, 괴물 천명 사망.
이제야 제대로 심각성을 깨달은 인간, 괴물 연합. 본격적 조사 시작.
아일랜드가 구름으로 뒤덮혔을때 부터 영국의 웨일스 지방에서 밤마다 오로라 같은것이 나타난다는 제보가 쏟아짐. 과학자들은 그럴리가 없다며 무시했었으나,
본격적 조사로 그 원인을 알게 됨.
아일랜드의 하늘에는 뉴욕보다도 큰 거대한 도시가 있었던 거임.
인간, 괴물들은 경악, 결국 대표를 뽑아 도시에 보내게 됨.
그러면서 알게 된 것들은
1. 괴물들사이에 분리주의 운동이 있었음. 주동자는 아스리엘의 부모였던 아스고어 드리무어와 토리엘 드리무어.
2.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있던 아스고어는 이를 이용해 위장용 재단을 설립, 더 많은 돈을 벌어들임.
3. 가스터에게 많은 돈을 주고 공중도시를 만들게 시킴. 이름은 에봇시. 마침내 도시가 건설되고 하늘에 막 떠오를때 가스터가 도시 밖으로 떨어짐. 그대로 행방불명
4. That's what they told.
그후 인간, 괴물 연합은 10년마다 이 도시를 설득하기 위해 평화사절을 보냄. 그렇게 총 6명이 갔으나 아무도 돌아오지 못함.
그리고 또다시 10년 후, 인간, 괴물연합은 평화사절로 프리스크를 보내게 됨.
그리고 벌어지는 일이 이 AU의 이야기
2.스토리는 대부분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지만 난잡해지는걸 막기위해 몇가지 덧붙여 놓자면,
모든 것들은 무채색. 하늘도 땅도 바다도 샌쥬짱도.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도시 한가운데 거대한 조각상(아스리엘 조각상)의 하트모양 보석 6개는 색을 가지고 있음.
알고보니 각기 다른 색의 인간의 영혼 7개가 모이면 다시 색이 돌아오지만, 동시에 아스리엘도 부활하게 됨.
그걸 막고 색은 되찾겠다는 내용이 주 스토리.
*미안하다 나는 샌쥬짱밖에 못그려.
3.캐릭터, 의상 설정
의상은 그냥 저기 샌즈 설정화 처럼 1900년대 정장이나 아르누보, 아르데코 스타일 옷을 현대의 의복과 결합시키면 돼. 거기에 무조건 노란색 장신구 하나씩을 달아둬. 노란 회중시계나 노란 모노클이나 뭐 상관없어 장신구도 근대 스타일이면 돼.
샌즈 : 베스트+후드티, 정장바지+청바지,반바지, 정장구두+슬리퍼, 정장자켓+야구점퍼<-이런식으로.
프리스크의 옷은 모르겟다.. 여러분이 좋은 옷을 만들어 주세요!
차라는 좀 더 진한색을 띄는 프리스크의 옷에 줄무늬는 한개, 하트로켓을 차고 있으면 좋겠다. 눈이랑 하트로켓을 빨갛게 칠해도 상관은 없어.
캐릭터 설정은 일단 전부 무채색이야. 그런데 그러면 우리가 헷갈리잖아? 그니까 그냥 특징적인 색을 넣어주면돼.
언다인은 머리카락을 붉은색으로, 메타톤은 하트를 핑크색으로... 이런식으로.
단! 샌즈와 프리스크는 무조건 무채색. 애초에 색이 없음.
프리스크는 평화사절로 온거니까 어떻게 왓는지는 알아야겠지?
일단 영국에서 태어남. 그런데 부모님이 다 죽고 프랑스 파리로 실려가게 됨.
파리의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인간, 괴물연합이 매년마다 뽑는 예비평화사절에 뽑혀서 교육을 받음.
그렇게 에펠탑에서 비행선을 타고 아일랜드로 날아가서 에봇시로 가게 됨.
그게 끝.
샌쥬짱도 명색이 유명박힘이니까 최소한의 설정은 넣어줘야겠지?
인간에 대해 관심없음. 그게 끝. 죽거나 말거나지만 토리엘의 부탁으로 안내자 역할을 하게 됨.
안광은 회색 캬 개멋있겠다
플라위도 꽃박이가 섭섭해 할테니 넣어줌.
예쁜 노란 꽃. 끝. 여기 플라위는 그냥 꽃임. 화분 속 예쁜 꽃... 프리스크가 꽃집에서 사서 들고 다니게 됨. 이유는 모름. 아마 정신착란인가보지.
토리엘은 인간을 둘이나 죽여 본 적이 있음. 애초에 분리주의자 였으니까...
그런데 죽어가면서도 계속된 사절의 설득에 결국 마음이 넘어감. 그래도 겉으로는 분리주의자인 척 하고 다님.
파피루스도 인간 죽여 본 적 있음. 근데 걘 지가 죽인게 인간인 줄도 몰랐을걸. 이유는 나도 몰라.
메타톤ex는 완전히 인간과 닮아있어. 왜냐하면 사절의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졌거든.
뭔말이냐면 사절들은 죽였는데 이시발 이제 쟤들이 그걸 알게되면 우리한테 미사일 펑펑해서 우리 디질텐데 어쩌지 하다가 눈속임용으로 만들게 됨.
그렇게 에봇의 로봇기술은 지상을 뛰어넘게 됨.
아스고어는 사실 분리주의자가 아냐. 그냥 누군가한테 설득당함. 그렇게 어찌저찌하다가 판이 너무 커져서 결국 포기함.
그렇게 도시에서 대표자로 잘 살고 있음.<-지는 그렇게 알고있다. 왜냐하면 아스고어는 트루먼쇼를 당하고 있거든. 그래서 자기가 시장인 줄 알고 주작된 정보랑 정교한 길거리의 로봇들때문에 자기 도시에 인간들도 많이 오고 결국엔 평화로워졌구나 생각하게 됨.
웰컴 투 더 덤디덤쇼
언다인은 뼛속까지 분리주의자. 인간은 쓰레기, 괴물은 우월하다라고 생각중. 그리고 인간을 세명이나 죽여봄.
덤디덤을 트루먼화 시키고 지가 시장역할을 하고 있다.
어쨋던 이놈도 결국에는 프성녀님의 화려한 말솜씨에 인간지지자로 태세전환하게 되어있음. 악녀로 만들지마.
아스리엘. 젤 중요한 염소죠. 괴물vs인간의 전쟁을 유발한 옛날 아스리엘은 이 아스리엘이 아님. 오히려 역으로 성자의 느낌에 가까웠음. 그랬기에 토리엘이랑 아스고어가 엄청 충격먹었을 만 함.
그런데 어떻게 저 전쟁을 일으키게 됬냐면 사실 어찌저찌해서 차라한테 영혼이 먹혔거덩 ^^^ 그러다 겨우 빠져나와서 차라의 몸에 기어들어가서 전쟁을 막게 됨.
그러니까 차라는 차라가 아니었단 거임.
뭐 어떻게 캐릭터는 일단 이걸로 끝내고
불살루트는 프성녀님이 부활한 아스리엘(차라의 영혼이 빠져나갔기에 매우 착한 아스리엘)을 만나 몸속에 있는 차라년 영혼은 뽑아내고 세상에는 색이 되돌아오고 새가 지저귀고 꽃들이 피어나며 평화롭게 끝나는 거고
몰살루트는 프성녀라 쓰고 차라년이라 읽는 프성녀가 부활한 아스리엘(차라의 영혼이 빠져나갔기에 매우 착한 아스리엘)을 죽이고 도시를 분해해서 전세계에 떨어뜨리는 루트야. 기왕이면 뉴욕 좀 부숴주면 좋겠다.
4. 도시나 도시의 건물들 디자인같은건
디젤펑크(스팀펑크랑 다르다...정 모르겠으면 바이5쇼크 랩처 찾아보새오)+1920년대 미국 뉴욕스타일,아르누보,아르데코 스타일의 마천루들이 엄청나게 솟아있는 도시.
예를 들자면 프리스크가 토리엘에게서 벗어나서 처음 마주하게될 도시의 모습은 마천루들과 광고판과 괴물들이 엄청나게 많은 1920년대 브로드웨이 같은 느낌. 정 모르겠으면 위대한 게츠비를 봐.
↑여기서 건물들이 훨씬 더 높고 광고판이 훨씬 더 많고 무채색이고 인간대신 괴물들이랑 인간형 로봇들이 돌아다니고 있다고 생각하믄 됨.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채색의 진지한 느와르 느낌. 정 하고 싶으면 개그도 상관은 없어.. 무조건 진지한 느와르 느낌의 무채색이기만 하면 상관 x함. 단 샌즈, 프리스크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는 특징을 살린 색을 넣어도 됨.
뭐 대충 이걸로 끝난것 같다...지금보니까 역사만 쓸데없이 길게 적었네 ㅋㅋ 그래도 배경설정은 상세하면 좋잖아?
어쨋든 읽어줘서 고마웠고 너희들이 이 긄텔 많이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
+참고로 이름인 GraysTale은 흰색과 검정색사이에 여러명도의 회색이 들어있는 경우인 Grayscale을 철자하나만 고친거야 찡긋) 이상 설명충
감..동 - DCW
바숔인피니트 생각나네
ㄴ 아 맞아 공중도시는 그거 오마쥬야 그걸 안적었네
공중도시 하 내가 원했던 것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