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어디까지나 영혼의 힘의 한계치? 같은 느낌 아닐까


사람마다 정신력이 다 다르잖아


육체적인 힘이 인간이 더 우위라는 설정도


결국 몸이 마법으로 이루어진 괴물에게는 사실상 의미없고



게임 내에서 괴물을 공격해서 죽이는 행동은


물리적인 공격보다는 그 공격에 담긴 '널 공격하겠다'는 영혼의 힘, 또는 의지의 힘의 발현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실제로 막대기나 칼의 공격력 수치차이보단 플레이어와 상대 괴물의 적의에 따라 대미지편차가 훨씬 크기도 하고



무엇보다 꼬마 하나가 괴물을 다 몰살할 수 있는것도


어디까지나 세이브/로드의 영향이 크거나, 이미 인간이나 괴물로 분류할만한 범위를 초월한 차라의 힘 때문



그러므로


인간이라면 아무나 지하세계에 떨어져도 다 쓸어버릴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엄-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