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졸라짱쎈 오메가 아스고어가 있었다면 플레이어는 어떻게든 그걸 깨고 엔딩을 봄으로써 약간 죄책감은 남겠지만 성취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굳이 리셋하고픈 마음이 생기지도 않을 거고.
하지만 언텔 내에서 몰살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루트이고 그런 보상을 내거는 건 사실상 플레이어를 몰살로 끌어들이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토비의 설계에 따라 샌즈를 힘겹게 이기고 아스고어에 대한 기대가 극대화된 상태에서 플레이어는 덤디덤을 원킬내고 최고의 허무감을 맛본 뒤 차라에게 통수맞음으로써 엄청난 후회를 하게되는것